전체기사

2020.04.02 (목)

  • 맑음동두천 16.9℃
  • 구름많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4.5℃
  • 구름많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7.8℃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7.0℃
  • 구름조금부산 14.0℃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3.8℃
  • 구름조금강화 11.5℃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0℃
  • 구름조금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에서 흉기 휘두른 30대 한국계 미국인 여성 체포

면세점 여직원 2명 다쳐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에서 길을 안내해준 면세점 여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한국계 미국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공항경찰단은 19일 한국계 미국인 A(30. )씨를(특수상해)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50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 구역에서 면세점 직원인 B씨 등 여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도주하려다 이를 목격한 다른 직원에게 붙잡혔으며 인근에 있던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날 미국에서 입국한 A씨는 입국장을 찾다가 길을 잘못 들어 면세점 직원들로부터 저지당하자 이 같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는 비행기에도 갖고 탈 수 있는 종류의 소형 물품이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강영환 칼럼] "프레임"이 총선승패를 좌우한다!
더불어민주당 회의장면 뒷배경에는 ‘국민을 지킵니다’가 보인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곤경에 빠진 국민을 달래기 위한 메시지를 채택했다. 예견되는 야당의 현정부 3년에 대한 심판론을 긍정의 메시지로 대응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뒷배경엔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당초 얘기된 '못살겠다 갈아보자'식의 정권심판의 공격적 메시지를 '바꿈'이라는 부정과 '산다'라는 긍정의 언어가 교차된 메시지로 전환시켰다. 정의당은 '원칙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부정 또는 파기하고 위성비례정당을 만든 거대양당의 꼼수에 대한 반격을, 역시 '지킵니다'라는 긍정적 언어로 전환했다. 광고인 출신이라 더욱 그런지 필자는 ‘때의 목소리’라 불리는 슬로건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당 지도부의 뒷배경에 눈에 잘 띄게 배치시킨 짧은 카피, 길거리 벽보와 현수막에서 보이는 후보들의 메시지를 보며, 여기에 담긴 당과 후보들이 표방하는 정신과 각오를 읽는다. 그리고 ‘각 진영의 전략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까?’ ‘자신들의 메시지대로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이는가? 헤매고 있는가?’ 평가해보기도 한다. 4월 2일부터 본격 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