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철강회사가 왜 모바일 앱을 만들었을까?
동국제강이 자사의 철강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디프로덕트(D’prduct)'를 개발했다.
고객편의를 위해 한글과 영문으로 개발된 디프로덕트(D’prduct)는 동국제강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기준으로 제품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동국제강은 D’product에 E카달로그, 영상을 연동시켜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담당자들과 연결도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Luxteel(프리미엄, 바이오, 엘리베이터 등), supersmp, GIX, DKOIL, DK-LP Plate 등 철강제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동국제강의 D’product 앱은 동국제강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