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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김용태 "코로나19 경제위기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서울 구로구을)는 1일 “코로나19 방역과의 전쟁에서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고와의 전쟁을 어떻게 이끄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의 도산을 막는 폐업, 도산과의 전쟁, 그리고 여기 고용되어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정말 어려워져서 해고당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간 구로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고, 앞으로 낙후된 구로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서로 경쟁하고 토론해서 구로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기 위해서 나왔다”며, “구로가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는 말씀, 이렇게 낙후된 상태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이냐, 과연 이게 누구의 책임이었느냐, 앞으로 누구한테 맡길 것이냐, 어떤 비전을 선택할 것이냐. 이렇게 주민들한테 설득하고 그분들의 구로 발전에 대한 열정을 깨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험지중의 험지 구로에도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나 문 대통령에 비판적인 분도 많다"며 "20년 동안 이기지 못해 숨죽인 보수들의 뜻과 열정을 깨워 새로운 대안,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선택받도록 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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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북 전단 방치하면 군사합의 파기 각오해야"(1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4일 남측이 탈북민들의 대북 전단 살포를 방치하는 데 대해 반발하며 조치를 취하라고 압박했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를 통해 "지난 5월31일 탈북자라는 것들이 전연(전방) 일대에 기어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 삐라(전단)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데 대한 보도를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 제1부부장은 "남조선 당국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삐라 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결코 모른다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남조선 당국자들이 북남 합의를 진정으로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이행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에게 객쩍은 호응 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줴버리고 청소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남조선 당국이 이번에 자기 동네에서 동족을 향한 악의에 찬 잡음이 나온데 대해 응분의 조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이 금강산 관광 폐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받고 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 철거가 될지, 있어야 시끄럽기 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 공동연락사무소 폐쇄가 될지, 있으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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