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4 (목)

  • 구름조금동두천 26.3℃
  • 맑음강릉 32.0℃
  • 연무서울 26.4℃
  • 맑음대전 29.6℃
  • 맑음대구 33.9℃
  • 구름조금울산 28.8℃
  • 구름조금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6.5℃
  • 맑음고창 29.2℃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18.9℃
  • 맑음보은 29.1℃
  • 맑음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27.5℃
  • 맑음경주시 33.9℃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사회

인터넷에 마스크 등 판매 허위 글 올려 10억여원 편취

검찰 3명 구속 3명 불구속

[인천=박용근 기자] 인터넷에 마스크 등을 판매 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10억 여원상당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인권·부동산범죄전담부는 2(사기 및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방조)혐의로 A(31) 3명을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B(19)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A씨 등은 지난 19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KF94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 18명으로부터 모두 77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인터넷 물품사기 행각을 벌여 또 다른 11명으로부터 24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A씨 등은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대량의 마스크를 보관한 사진과 위조한 사업자등록증을 보여주며 구매자들을 안심시켰다.

이들은 범행에 사용할 차명계좌를 모집한 뒤 필리핀에 있는 공범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검찰은 A씨 등의 여죄를 계속 수사하는 한편 필리핀에 있는 물품 판매 사기 조직도 추적할 방침이다.

검찰은 "마스크 대량 보관 합성사진 및 위조 사업자등록증 등을 전송해 선 결제를 유도해 범행했다"면서 "추가 범행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변호인단, 구속영장 청구에 강한 유감 표명...수사심의위원회 절차 준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변호인단이 4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부회장 등의 변호인단은 검찰이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수사가 사실상 종결된 시점에서 이 부회장 등은 검찰이 구성하고 있는 범죄 혐의를 도저히 수긍할 수 없어 국민의 시각에서 수사의 계속 여부 및 기소 여부를 심의해달라고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접수했다"고 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의 안건 부의 여부 심의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전문가의 검토와 국민 시각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 보고자 소망하는 정당한 권리를 무력화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사심의위 절차를 통해 사건 관계인의 억울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주고, 위원들의 충분한 검토와 그 결정에 따라 처분했다면 국민들도 검찰의 결정을 더 신뢰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이 부회장 등이 지금까지 검찰 수사에 협조해왔던 점도 언급했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수사는 1년8

정치

더보기
유승민 "대선이 마지막 정치적 도전...내년 대선 후보 경선 준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며, 마지막 도전임을 피력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3일 팬클럽 '유심초'에서 올린 영상 인터뷰를 통해 "보수 정당에 들어와서 보수 정치를 바꾸고픈 욕구를 상당히 정치 초반에 많이 느꼈다"며 "그것을 제 나름대로는 실천해보려고 한 세월"이었다고 회고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정계를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년에 대선 후보 경선을 해야 한다. 1년10개월 후 대선이 남아 있다. 그것이 제 마지막 정치적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국회의원을 그만두고 이제 남은 한 가지, 저의 정치적 도전, 그것만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나가면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제가 '여당' 안에 거의 몇 안 되는 '야당'이었지만 그때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조금 더 잘하도록 더 치열하게 저항하고 투쟁했어야 한 것 아니냐 하는 후회가 든다"고 했다. 또 유 전 의원은 정치 인생에 가장 기억 남는 사건으로 지난 2011년 전당대회를 꼽았다. 유 전 의원은 "이대로 가다가는 보수가 망하



사회

더보기
이재용 변호인단, 구속영장 청구에 강한 유감 표명...수사심의위원회 절차 준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변호인단이 4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부회장 등의 변호인단은 검찰이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수사가 사실상 종결된 시점에서 이 부회장 등은 검찰이 구성하고 있는 범죄 혐의를 도저히 수긍할 수 없어 국민의 시각에서 수사의 계속 여부 및 기소 여부를 심의해달라고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접수했다"고 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의 안건 부의 여부 심의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전문가의 검토와 국민 시각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 보고자 소망하는 정당한 권리를 무력화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사심의위 절차를 통해 사건 관계인의 억울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주고, 위원들의 충분한 검토와 그 결정에 따라 처분했다면 국민들도 검찰의 결정을 더 신뢰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이 부회장 등이 지금까지 검찰 수사에 협조해왔던 점도 언급했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수사는 1년8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