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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김현권 ‘청년을 안아주는 구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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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권(경북 구미을)후보는 8일 “청년을 안아주는 구미”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가 발표한 청년공약은 △청년하이테크 재교육 캠퍼스 △청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 청년친화형 사회주택단지 조성 △혁신대학 3법 △비수도권 청년기본소득 △고3학생 사회첫발 응원 지원금 등이다. 

우선 김 후보는 청년의 꿈을 이뤄줄 재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 하이테크 재교육 캠퍼스’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재교육 캠퍼스는 이스라엘 ‘부트 캠프’를 모델로 하여 ICT 기술교육 및 재교육을 통해 기술기반의 인재를 육성하고 하이테크 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재교육을 받은 청년의 일자리가 업그레이드  되고 청년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스타트업 파크’공약은 청년 창업가에게 주거·복지 및 정주여건을 갖춘 창업 집적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가에게 기술·자금·사업화 지원 혜택을 준다.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해 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지원하였으나 최종 선정이 되지 못했다. 김현권 후보는 올해 사업이 선정되도록 모든 지원을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 

‘청년친화형 사회주택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의 주거실험을 지원하는 공약이다. 인동동, 진미동 등 원룸 공실화로 인한 도시슬럼화가 지역의 현안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김현권 후보는 빈 원룸주택을 코리빙 하우스, 쉐어하우스, 반려인 전용주택 등으로 조성하는 시범단지를 만들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주거실험을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혁신대학 3법’ 공약은 대학생 권익보호 정책이다. 3학점만 신청해도 전액을 내는 불공평 등록금제, 깜깜이 기숙사비, 반복되는 대학 내 악습인 갑질 군기잡기를 근절하기 위해 ‘학점비례 등록금제’, ‘투명한 기숙사법’, ‘대학 인권센터 설치법’을 만들겠다고 김 후보는 약속했다. 

‘비수도권 청년기본소득’ 공약은 수도권 수준의 청년지원금을 비수도권 지역까지 확대하겠다는 내용이다. 서울과 경기도는 자체 재정여력과 지자체의 정책방향에 의하여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청년들은 경제적 지원 혜택에서 소외받고 있다.

김현권 후보는 “수능을 끝내는 고3 청년들에게 ‘사회 첫발 응원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코로나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고3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여행·영화·공연·콘서트부터 자기계발·교육·관광부문 까지 적용할 수 있는 바우처 지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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