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9.9℃
  • 흐림대구 12.0℃
  • 울산 12.0℃
  • 흐림광주 12.9℃
  • 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9.1℃
  • 제주 11.1℃
  • 맑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4℃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20년 4월 7일~4월 20일



인내심 필요

복어교하 음사수지라. 다리아래 엎드려서 한일을 누가 알겠는가. 열심히 해도 인정해 주는 이 없고 이름만 있고 실상은 없는 격이다. 고기가 물을 잃으니 심신이 평안할리 없다. 이번 주는 남모르는 괴로움과 고통을 겪게
되는 주기이나 중순 지나면서 생기가 돋아나고 봄볕에 초목이 움트는 형국이라. 인내가 필요한때다. 주식 불리 양력 5월, 6월, 7월, 8월, 10월생은 매사 무난한 호운이다






고진감래

많은 노력과 피땀 흘려야만 길하게 되니 마침내는 모든 일이 대길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배신수가 기다린다. 동방과 남방의 일은 고진감래라 수확의 열매를 보는구나. 양력 4월, 8월, 9월, 11월, 12월생은 한가지엔 꽃이 메마르고 한가지엔 꽃이 핀 격이다. 허욕을 삼가고 매사 신중해야 한다. 투자 주식 불리.






만사형통

몽득양필 진위가지라. 어진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을 것이오. 귀인을 만나 성공하는 격으로 가는 곳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구나. 구름같이 몰려오던 액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맑은 하늘같이 신수가 열려 대통하니 부러울 것이 또 있겠는가. 취업, 재운, 사업, 건강, 애정, 가정모두 형통하고 주식은 불가.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은 시비구설, 손재수 염려된다.






꾸준한 노력

삼년불우라. 삼년을 가물었으니 현실을 가히 짐작하고 남음이 있겠구나. 곤고함을 한탄하지 말고 꾸준히 일해
라. 늦게는 좋은 운을 얻을 수 있으리라. 선비후부의 주기이니 다음 달부터 형통하는 기운이 올 것이다. 월말부터 쓴 것이 다 가고 단것이 오기 시작한다. 양력 1월, 8월, 9월, 12월생은 가정, 직장, 사업, 애정운, 덕과 수양 쌓아라. 주식 불리.






태평성대

살다보니 이런 때도 내게 다 있는가. 태평연석 군신회자라. 태평한 잔치석에 임금과 신하가 함께 있는 형국이라. 이보다 더 좋은 기회와 경사가 어디 있겠는가. 귀인이 돕고 재물이 흥왕하고 입신양명, 명리쌍전의 주기이다. 동서남북 기쁨이 총망하고 가정, 사업, 애정, 건강, 변화, 시작, 모두 대길한 시기, 양력 1월, 2월, 9월, 11월, 12월생은 중요문제 다음 달로 미루어라.






가뭄에 단비

백인작지 연록장구라. 백사람이 농사를 지으니 한해의 녹이 장구하다. 칠년간의 가물었던 날에 단비를 맞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는가. 출입하면 반드시 공명을 얻게 되겠구나. 밖으로는 부자이나 내실을 기할 때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은 비록 재수는 좋으나 손실 따르니 조심하도록. 주식은 하락하니 한 달간 쉬어라.






뜻밖의 행운

만리무운 해천일벽이라. 만 리에 구름한 점 없고 바다와 하늘이 모두 다 푸른 형국이라. 군자는 록을 얻고 소인은 재물을 얻는다. 귀인이 돕고 생각지도 않는 일에 성공을 구하니 뜻밖에 명리 이루는구나. 그동안 쌓은 적덕행선이 복으로 옴을 깨닫게 되는구나.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투자, 이동, 확장, 주식, 불리. 기타월생 이동, 변동, 취업, 애정 길. 주식은 불리.






본분을 지켜라

정월에 도를 닦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고 공들여야겠다. 수고와 기도하는 만큼 복이 오고 길함이 오는 주기이라. 모두를 지키고 허욕을 없애면 복을 내리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사가 호사다마가 된다. 명심해라,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주의력 있게 내 본분을 지켜야 할 때.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은 투자 개업 불리하고, 5월 6월, 7월, 10월생은 지성이면 감천이라.






손재조심

수레를 밀고 산에 오르는 격이어서 힘은 배나 들어도 공적이 적다. 비록 재물은 생기게 되지만 적게 얻고 많이 잃게 돼서 이 또한 별수 없는 운세이다. 만약 손재를 당하지 않으면 근심거리가 간간이 나타나리라. 안에 머물면 이익 되지 못하고 출행하여 나서면 길함이 있으리라.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귀인 만나니 기쁨 증가한다.






스트레스 주의

근피호리 갱답호미라. 정작 여우와 살쾡이를 피했는데 다시 호랑이의 꼬리를 밟은 격이다. 수고해도 유익함이
없으니 마음이 산란함을 어찌할까. 직장인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주어진 일이 난해해 상처 받게 되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 중견사업가는 매사에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여 결정할 것.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은 재운, 직장, 애정운 길하다.






금의환향

일주경야독. 금의환향이라. 낮에는 밭갈이고 밤에는 책 읽어. 드디어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가는 격. 부지런히 수고하면 수복이 스스로 오는 법. 신상에 근심이 없고 심신이 평안하다. 단, 거만과 망령된 계교는 도리어 손해를 초래할까 염려 띈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은 마음 비워라. 기타월생 만사형통의 주가.






겸손하게 기다려라

새가 날개를 다쳤으니 날고자 하나 날아갈 수가 없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일에 두서가 있는 법이니 자꾸만 퍼덕거리지 말고 급히 서둘지 마라. 혹구설수가 있고 모사를 꾸며도 이루기 어려우니 은밀히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 실수가 오히려 행운을 몰고 오니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을 것. 앞에 나서는 것은 자제하세요.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남의 쌀가마보다 자신의 밥 한 그릇이 더 좋게 느껴지는 시기.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사회

더보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판사)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한 1심에서의 무죄 판결이 2심에선 일부 유죄로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세조종 행위에 대해 공동 가공의 의사를 갖고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해 가담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시세조종’은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형성되는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가격을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조종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다. 김건희 여사가 2010년 10월 22일∼11월 4일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20억원이 들어 있는 증권계좌를 위탁해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맡기고 수익의 40%를 약정한 것이 유죄의 주요한 근거가 됐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이 사실을 고려해도)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