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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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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재대, 비대면 상담 전면 확대

코로나19 대처 온라인 화상‧전화‧이메일 3가지 방식 병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배재대(총장 김선재) 대학일자리본부는 9일 재학생‧졸업생 진로, 취‧창업 지원을 위해 비대면 예약상담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와 온라인 강의 기간 연장에 따라 추진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각 학과의 협조를 얻어 소셜 미디어와 문자 메시지로 비대면 상담 안내를 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졸업하는 8학기 차 재학생 455명에게 취업활동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일자리본부 학과별 취업컨설턴트와 상담을 과제로 부여해 전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비대면 진로 취·창업 상담방법은 학과별 취업 컨설턴트별로 전용전화 상담과  e-메일 상담, 온라인 화상 상담 등이다. 또 상담분야는 진로, 취업, 창업, 이력서 및 자소서 첨삭,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해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 및 졸업생들은 워크넷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간단한 상담내용으로 예약을 하면 해당 취업컨설턴트 및 창업담당 지원이 개별 연락을 취해 진행하고 있다.
  
강호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대면 상담이 어려워진 만큼 진로 취·창업 분야에 ‘언택트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과의 협조를 얻어 전면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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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자랑스런 경복인 ‘우당대상’ 수상...상금 기부 뜻 밝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실용음악과, 10학번)이 자랑스런 경복인으로 선정돼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임영웅은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즉석에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5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앞 광장에서 ‘개교 28주년 기념식 및 제12회 우당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실용음악과, 10학번)이 자랑스런 경복인으로 선정돼 우당대상을 수상했으며, 부문별(취업률, 재학률, 산학수익률, 우수논문, 국가고시 합격률, 강의평가 우수교원 등) 공적을 달성한 교직원에게 각각 포상이, 교육발전에 기여한 김정수 간호학과 교수, 정순오 공간디자인과 교수, 장현희 뷰티매니저과 교수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장이 전달됐다. 우당대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경연 프로그램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중 25.32%인 137만 4748표를 얻어 막판 뒤집기로 미스터트롯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바 있다. 그는 실용음악과 졸업생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학교의 명예를 빛낸 임영웅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28년 강건한 청년으로 성장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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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양산 자택 '경호처 반대'로 떠나기로 결정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여 년 간 자신의 손때가 묻은 경남 양산 매곡동 자택을 떠나기로 했다. 경호적 측면에서 결정적 취약 요소가 됐기 때문이다. 그간 경호처에서는 경호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퇴임 후 양산 매곡동 자택에서 지내는 것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그때마다 문 대통령은 재검토하라는 뜻을 전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최종적으로 경호처는 (양산 매곡동 자택에) 도저히 경호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문 대통령은 국가기관이 임무수행 불가 판단을 내린 만큼 부득이하게 이전 계획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경호처에서는 문 대통령의 휴가 때마다 경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의 휴가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썼던 이유도 양산 자택의 경호 문제 때문이었다. 양산 자택 앞으로 길게 조성된 입구를 제외하면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경호상 최악의 조건에 해당한다는 게 청와대 핵심 관계자의 전언이다. 잠재적 위협 요소까지 사전에 모두 제거하는 것이 경호처의 임무이지만 산을 통째로 경호하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복귀한 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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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서 시세조종 없어...이재용 의사결정 관여 주장도 상식 밖"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과 관련한 시세조종은 결코 없었다고 반박에 나섰다. 삼성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성사를 위해 주가를 의도적으로 띄운 정황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 변호인 측에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당시 시세 조정은 결코 없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물산이 주가 상승을 막기 위해 당시 카타르 복합화력발전소 기초공사 수주 공시를 2개월 지연했다는 것도 검찰 수사에서 인정되거나 확인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삼성 변호인단은 제일모직이 자사주 대량 매입을 통해 주가를 관리했다는 데 대해, 자사주 매입은 법과 규정에 절차가 마련돼 있고 당시 이를 철저하게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주식매수청구 기간에 '주가 방어'의 정황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주가 방어는 모든 회사들이 회사 가치를 위해 당연히 진행하는 것이고 불법성 여부가 문제인데 불법적 시도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세 조종 등의 의사 결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상식 밖의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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