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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코로나19 발생 지역 돕기 기부행사 성황리 열려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하여 김형일(배우) 나눔과동행 회장, ㈜BLiss Networks 정준영 변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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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코로나19 발생 지역돕기 행사가 천안‧아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 마지막날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하여 김형일(배우) 나눔과동행 회장을 비롯해 ㈜BLiss Networks 정준영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블리스네트웍스 대표인 정준영 변호사는 법률경영 자문회사인 ㈜푸르고팜과 (주)세진ENP의 제품 바이퍼펙트홈, 퓨리스틱과 바이오패치등 3천만원치의 방호물자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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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안,'대마초흡연혐의 래퍼' 1인추가..경찰 "메킷레인 지인이 니안"
메킷레인 소속 아닌 래퍼 니안도 대마 흡연혐의로 경찰 조사받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5명과 그들의 지인 5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후 지인 5명 중 1명도 래퍼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경찰청 마약수사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대마초 흡연혐의를 받은 힙합레이블(힙합 전문 음악 기업)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오왼, 나플라, 루피, 블루, 영웨스트와 함께 이들의 지인인 래퍼 니안도 함께 대마초 흡연혐의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니안은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는 아니지만 이들과 협업하던 사이다. 경찰은 "나플라 등 래퍼 5명을 비롯해 이들의 지인 5명도 추가로 같은 혐의를 받았다”며 “지인 5명 중 1명은 래퍼 니안이다. 래퍼 모두(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5명)가 소변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5명의 소속 래퍼들이 소변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메킷레인 레코즈는 이날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소유예 처분과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 중 소변검사 결과에 대한 오류가 있음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경찰 조사 당시 나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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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민주당 탈당 "편가르기와 내로남불"
"예전 유연함·소통 찾아볼 수 없어…편가르기까지" "당 지도자들 마저 '양념·에너지' 운운하며 눈치봐" 조국 공개 비판하고 공수처법 기권한 당내 소신파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탈당했다. 금 전 의원이 "더 이상은 당이 나아가는 방향을 승인하고 동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당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마지막 항의의 뜻으로 충정과 진심을 담아 탈당계를 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수처 당론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받고 재심을 청구한 지 5개월이 지났다. 당 지도부가 바뀐 지도 두 달이 지났다. 그간 윤리위 회의도 여러 차례 열렸다"며 "하지만 민주당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징계 재심 뭉개기'가 탈당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라며 "민주당은 예전의 유연함과 겸손함, 소통의 문화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국민들을 상대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서슴지 않는 것은 김대중이 이끌던 민주당, 노무현이 이끌던 민주당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라고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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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역시 그들은 ‘여측이심(如厠二心)’의 대가들이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람들이 급할 때는 하나님, 부처님 모든 신을 찾다가 사정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나 싶게 언행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를 두고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살면서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얼마나 이런 일을 많이 경험하는지 물어보나마나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5백냥의 보따리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서 어느 부자가 보인 언행을 그린 옛날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소원을 들어주면(병을 고쳐주면…등) 전재산을 바치겠다.”라고 한 사람이 자기 목적이 이루어지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는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인데 영어에도, 한자 사자성어에도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를 표현하는 말이 있다. 영어로 ‘Danger Past, God forgotte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위험이 지나고 나면 신은 잊혀지고 만다’라는 말이다. 한자 사자성어에서도 ‘여측이심(如厠二心)’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화장실의 두마음’이라는 말인데 국어사전에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