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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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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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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신축공사장 소화약제 누출사고' 수습본부 구성…"책임자 엄중 처벌"
신축공사장서 사고…2명 사망·19명 부상 산업재해수습본부 구성…사고 원인 조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3일 서울 금천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진압용 이산화탄소 소화약제가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데이터허브센터를 찾아 사고 현장을 살폈으며, 철저한 원인조사와 책임자 엄중 처벌을 지시했다. 이날 오전 8시50분께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지하에서는 소화약제가 누출돼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이 지하 3층 발전기실 전기공사를 하던 중 이산화탄소(CO₂) 설비 130병이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소화약제는 사람의 호흡기에 들어가면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장관은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렸다.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는 사고 상황을 파악할 방침이다. 안 장관은 "소방청, 경찰 등과 협력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며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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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전 국민께 무릎 꿇고 사과 마땅…억지 옹호 이준석 구태 감성"
"국민 조롱·전두환 옹호에 변명조차 없어" "이준석, 징계해도 모자랄 판…억지 옹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전두환씨 옹호성 발언과 사과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 사진이 올라오며 논란을 가중시킨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전 국민께 무릎 꿇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두환 옹호는 광주시민만이 아니라 민주주의가 피로 물든 철권통치의 시대를 살았던 우리 국민 모두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 후보가 어제(22일) 경선 토론회에서 '모든 것은 자신의 불찰'이라며 거듭 사과했지만, 여전히 윤 후보의 사과는 불성실하고 부족하다"며 "논란이 부인 김건희씨에게 번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일 뿐 국민을 조롱하려 했다는 의문이나 전두환 옹호에 대해서는 국민께서 납득할 만한 변명조차 없었다"고 했다. 이어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한 사과가 제대로 된 사과일 수는 없다"며 "사과를 하려면 국민 조롱과 전두환 옹호에 대해서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미 개 사진 논란으로 전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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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대장동 개발사업 구획계획 맘대로 해라" 돈 요구 제안...남욱 녹취록에 담겨
김만배로부터 지급 받을 700억원 전달 시나리오도 담겨...유동규 측은 혐의 부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기소하며 유 본부장이 남욱 변호사에게 "공사 설립을 도와주면 민관합동으로 대장동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하고 돈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대장동 수익금 700억원을 받기 위해 오갔던 구체적인 방안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지난 21일 유 전 본부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소장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소장에는 유 전 본부장은 시의회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이 통과된 뒤 남 변호사에게 "대장동 개발사업 구획계획도 마음대로 다 해라"며 돈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이는 남 변호사가 최근 검찰에 제출한 2013∼2014년 녹취파일에 유 전 본부장의 육성으로 담겨있다고 한다. 이후 남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은 유 전 본부장에게 총 3억5200만원의 현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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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의 ‘집으로 찾아가는 신선한 트롯 뮤직 살롱’ 개최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트롯 대세 신인선이 오는 10월 31일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인선은 2020년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몰고 간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로 경연 당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폴 댄스, 쌈바 등 매회 파격적인 무대와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로 꾸민 무대는 전 연령층에게 신인선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장윤정과 마스터의 극찬을 받았으며, 방송이 종영한 이후에도 음악 프로그램, 예능, 뮤지컬, 드라마 ost 등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공연 전체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12곡이 넘는 솔로 무대는 믿고 보는 신인선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라이브 실력으로 꾸며져 있고, 이는 생생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 또한 대중음악 가수로 변신한 판소리 명창 김정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솔로곡은 물론 신인선과의 듀엣도 함께 준비 중이다.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인 팬들과의 티키타가(신인선에게 물어봐 Q&a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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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