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故 이강길 감독 추모 상영회가 오는 22일 금요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과 <야만의 무기>, <살기 위하여>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오랜 시간 카메라를 들어왔던 이강길 감독은 향년 53세로 지난 1월25일 사망했다.
이날 추모 행사는 추모식을 포함, 이강길 감독의 작품 상영과 헌화장소가 준비됐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故 이강길 감독 추모 상영회가 오는 22일 금요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과 <야만의 무기>, <살기 위하여>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오랜 시간 카메라를 들어왔던 이강길 감독은 향년 53세로 지난 1월25일 사망했다.
이날 추모 행사는 추모식을 포함, 이강길 감독의 작품 상영과 헌화장소가 준비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