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이민정 공식입장 外...'이태원女연예인' 손연재·임블리·효민·김희정·이주연 사과 [종합]

URL복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한창인데다 '이태원클럽 아이돌' 파문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임에도 배우 이민정, 이주연(애프터스쿨 출신), 김희정에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 사업가 임블리(본명 임지현), 가수 효민(티아라 출신)까지, 여자 연예인들의 ‘이태원 생일파티’(생파) 보도가 나와 누리꾼 입방아에 올랐다.

 

앞서 20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정, 이주연, 김희정, 효민, 손연재, 임블리 임지현 등 총 6명의 연예인 혹은 셀럽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었던 지난 9일(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패션계 유명인사 A씨가 연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해당 생일파티가 이태원 일대 카페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민정, 이주연, 김희정, 효민, 손연재, 임블리 임지현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파티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에서 열린 파티였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공식입장 해명에도 네티즌 반응은 싸늘하다. 네티즌들은 “이민정, 효민은 덕분에 챌린지를 했었는데 그걸 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뭐 하나? 실천을 안 하는데”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이면 괜찮은 것가?” “마스크 착용도 안하고 생파 했다는데...”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민정, 이주연, 김희정, 효민, 손연재, 임블리 임지현의 이태원 생일파티 참석 소식을 보도한 매체는 "현장에서는 마스크가 완전히 실종돼 있었다”며 “모두 밀폐된 장소였다"고 전했다.

 

이에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생활 속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해명했다.

 

이민정 소속사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며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이태원 (생일)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은 잘못된 보도다"고 밝혔다.

 

이어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 왔는데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 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다” 재차 사과했다.

 

손연재 측도 한 매체를 통해 “손연재는 당시 전 소속사 관계자의 생일파티에 친분으로 참석했지만 현장에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예의상 30분 정도만 있다 나왔다”며 “손연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사진 요청에 잠깐 마스크를 벗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효민과 김희정 에이전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역시 “부주의했던 행동에 사과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배우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한 뒤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임블리 임지현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으며 최초 매체 보도 이후 공식 계정을 통해 제품 광고 글만 게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