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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당, "미래한국당에 29일까지 반드시 통합"

통합은 국민과 당원 앞에 드린 약속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래통합당 당선인들이 21일 "180석의 거대여당과 이기는 협상을 하기 위해선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단일대오로 나아가야 한다"며 미래한국당에 조건 없는 통합을 요구했다.

 

배현진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통합당 당선자 연찬회에서 오는 29일까지는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통합당은 "지난 총선에서 우리 당은 비례정당 창당의 길을 선택해야 했다. 여당의 밀실야합이 낳은 선거악법에 맞선 고육지책이었다"며 "우리는 국민과 당원 앞에 선거 후 하나가 되겠다고 약속드렸고 지금까지 우리의 입장은 한결 같다. 국민과 당원 앞에 드린 약속 이외에 다른 이유와 명분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유철 대표를 포함한 미래한국당 의원들과 당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통합당은 "오직 당을 위한 희생과 결단을 내려주셨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비례정당의 길을 걸으며 비례대표 19명 당선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19분의 당선인들께도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미래한국당 당선인 여러분의 전문성과 능력은 통합시 훨씬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그래서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입장문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애초부터 4+1의 괴물 연합체, 연동형 비례대표제 부정에 대해 대응하라고 명분을 주신 것이어서 이견 없이 입장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또 연찬회에 참석한 김기선 미래한국당 정책위의장은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형제 정당이고 일심동체"라며 "딴 살림에 동의하는 사람은 당에 없다. 당에 헌신한 명예를 지켜달라"고 말했다고 배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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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금' 셀프 지급 의혹...정의연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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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불교계, 코로나19 극복 위해 부처의 자비 실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불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된 법요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교는 '선행의 근본은 자비심이며, 자비심이 곧 부처'라는 가르침을 실천해왔다"며 "지금도 불교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앞서 헌신하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계가) 법회와 행사 대신 기부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오직 국민들이 평안해지기만을 발원해 천년을 이어온 무형문화재 연등회를 취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줬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불교 최대 명절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지난 1달, 전국 사찰의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끝에 거행된다"며 "기도를 통해 닦은 선근공덕을 회향해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홍서원(모든 보살이 세우는 네 가지 큰 서약) 중 첫 번째는 괴로움에 빠진 모든 이웃을 수렁에서 건져 올려 살리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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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규모 반포3주구 재건축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경쟁...오늘 선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8000억 규모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30일 결정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5위인 대우건설이 수주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설명회 및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 입찰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지난 20일부터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합동설명회에는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과 공사기간 단축을, 대우건설은 선분양·후분양·리츠 상장 등 3가지 분양방식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또 시공사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원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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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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