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22.8℃
  • 흐림서울 20.1℃
  • 박무대전 22.2℃
  • 맑음대구 20.0℃
  • 구름조금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0.5℃
  • 박무부산 20.9℃
  • 구름조금고창 20.4℃
  • 박무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7.8℃
  • 흐림보은 21.5℃
  • 구름조금금산 21.8℃
  • 맑음강진군 18.3℃
  • 맑음경주시 18.9℃
  • 구름많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지긋지긋한 이태원클럽발 확진 총 219명…5차감염까지

 

코로나19 발생현황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만1165명

전날보다 신규 확진자 23명 늘어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자도 2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19명으로 늘었다. 클럽발 5차 감염자도 2명이나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만1165명이다. 전날 22일 0시보다 신규 확진자가 23명 증가했다.

 

23명 중 19명이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다. 이 중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0명이다.

 

이날 낮 12시(정오)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총 219명이 됐다. 남성 173명, 여성 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명, 경기 5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경남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으로 집계됐다. 충북의 경우 9명 중 8명이 국방부 격리시설에 있다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을 직접 다녀가 양성판정을 받은 방문 확진자가 95명이며 이들의 가족, 지인, 동료 등 확진환자를 접촉해 감염(2차 감염 이상)된 접촉자가 124명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월 24일~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분들에 대한 증상 유무와 관계없는 검진 중이다"며 "최대 잠복기를 클럽으로 한정하면 지난 21일부로 지난 것은 맞지만 1차 감염으로부터 시작된 전파 연결고리를 찾아나가 보니 5차 전파가 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에서 발견된 전체 연결고리가 계속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는데 무심코 지나쳤던 분들이 있다면 늦었더라도 검사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종인 "원구성 되면 종전과 다를 것" vs 이해찬 "서로간 신뢰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국회 개원에 대한 여야 협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이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번에 찾아오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거대 여당을 만드셨고, 경제 상황도 변화가 심하니 정치권이 옛날 사고로는 할 수 없다. 여야가 나라 발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대화로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도 "특히 방역은 관리가 어느 정도 되는데,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아직 안돼서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다. 경제 긴급대책을 세우긴 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여야가 합의해서 (해야 하는데) 이번에 극복 못하면 여태껏 해온 게 많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방역 체제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 코로나로 인한 경제와 사회 문제를 동시에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