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5.31 (일)

  • 흐림동두천 22.8℃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22.6℃
  • 흐림대전 25.6℃
  • 흐림대구 27.0℃
  • 구름조금울산 21.8℃
  • 흐림광주 21.7℃
  • 구름많음부산 20.8℃
  • 흐림고창 22.3℃
  • 구름많음제주 22.6℃
  • 흐림강화 21.0℃
  • 흐림보은 24.8℃
  • 흐림금산 24.2℃
  • 맑음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25.7℃
  • 구름조금거제 20.5℃
기상청 제공

경제

단마토-애플수박 등 '고당도과일' 다이어트에 탁월? 부작용 주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단마토 다이어트에 네티즌 이목을 쏠렸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얼마 전 단마토 다이어트를 통해 12.5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누리꾼들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단마토는 토마토의 일종인데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단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단 맛 나는 토마토인 단마토 외에도 망고처럼 단 토마토란 뜻으로 토망고로도 불린다.

 

단마토에는 어떤 효능이 있기에 폭풍 감량 성공이 가능한 것일까. 단마토, 토망고는 ‘스테비아 농법’으로 재배한 과일이다.

 

일본에서 시작된 스테비아 농법은 발효, 액체화 등을 거쳐 스테비아를 식물 뿌리나 잎에 흡수시켜 단 맛을 낸다. 스테비아는 국화과 숙근 다년초 식물인데 잎에 ‘스테비오사이드’, ‘레바우디오사이드’ 성분이 있어 단맛을 유도한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당도가 200~300배나 높다. 스테비아는 당도가 높지만 열량이 일반 설탕에 비해 낮고 체외로 대부분이 배출돼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고당도 과일이 인기를 모으면서 스테비아 토마토인 단마토 외에도 애플수박도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스테비아는 이뇨 작용을 하기에 오랜 기간 섭취 시 신장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웅진코웨이 니켈 정수기②] 8만대 팔린 정수기, 800억 소송으로 번지나
남희웅 변호사 "형사적 책임까지 고려 중...기업은 소비자에게 정직해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지금도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역대 최악의 참사로 꼽힌다. 그 이면에는 위험성을 은폐하고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기업들의 비양심적인 행태가 한 몫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마시는 물에서 유사한 패턴의 사고가 발생했다. 웅진코웨이의 니켈검출 정수기 사고다. 현재까지 밝혀진 ‘니켈’의 유해성은 ‘가습기 살균제’에 비해서 낮다고는 하나, 웅진코웨이의 대응 패턴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고 있다. <글 싣는 순서> ① 남희웅 변호사가 말하는 니켈정수기 소송 ② 8만대 팔린 정수기 800억 대 소송으로 번지나 ③ 사라진 Coway Trust ④ 소비자 피해 아랑곳 않는 웅진코웨이 - 회사 측에서 사과나 배상은 없었나요? "웅진 코웨이의 입장은 니켈이 검출되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양이고, 제품 수거 후 교체를 해줬으니 자신들은 책무를 다했다는 태도였습니다. 또 당시에는 모기업인 웅진 코웨이가 아닌 회사를 인수한 사모펀드에서 운영 중이라 이 사실을 덮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

정치

더보기
박경미 "文정부 교육정책 뒷받침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박경미 교육비서관은 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자마자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발탁됐다. 박 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언택트(비대면) 산업 육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면서 "온라인 수업을 비롯한 K-에듀에 질적인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비서관은 20대 총선 과정에서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직접 영입한 인물이다. 이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했고, 전반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전문성을 발휘했다. 21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 지역구로 출마했다가 재선에 실패했다. 당초 청와대는 지난주 초 비서관 인사와 관련한 보도 이후 지난 29일 인사 발표를 계획했었지만, 박경미 교육비서관의 20대 국회의원 신분을 고려해 발표를 이틀 늦췄다는 게 강 대변인의 설명이다. 현재 청와대에 전직 의원 이력의 비서관은 김광진 정무비서관(19대 국회의원)과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19대 국회의원) 2명이 있다. 한병도 의원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17대 의원 신분으로 정무비서관을 거쳐 정무수석을 지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의 국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