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20.8℃
  • 구름조금서울 22.5℃
  • 흐림대전 22.7℃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21.7℃
  • 흐림부산 20.8℃
  • 흐림고창 21.0℃
  • 흐림제주 22.4℃
  • 구름많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19.5℃
  • 흐림금산 20.4℃
  • 흐림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18.3℃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사회

강서구 유치원생 확진...27일 등교개학-등교수업해야하나? 교육청 비상

 

강서구 유치원생 확진에 "내일 오전까지 2차 등교수업 결정"

강서구 마곡 영렘브란트학원 관련 유치원생 포함해 113명 코로나19 검사

20일 인천 고3 등교개학(등교수업) 중단사태 재연 가능성

양천 은혜교회도 변수…지역 초교 등교연기 검토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생 등교개학(등교수업)을 이틀 앞두고 서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유치원생이 발생해 서울교육청에 비상이 걸렸다. 등교개학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20일 인천 고3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터진 고3 등교개학 중단사태가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구 예일유치원 원생 1명(남·6)이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24일 강사가 양성판정을 받은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 다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원 인근 유치원 10개, 초등학교 5개가 운영하던 긴급돌봄 교실을 중단하고 오는 26일까지 학교 문을 닫기로 했다. 미술학원이 소재한 건물에 있는 학원 5개, 교습소 8개는 휴원하고 빌딩 전체를 소독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들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 결과를 본 뒤 다음날인 26일 오전까지 등교개학(수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간이 26일 오전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강서구 미술학원 수강생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강사, 학부모 총 11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는 아직까지는 지난 20일 고3 등교개학(수업)에 이어 오는 27일 고2, 중3, 초1·2, 유치원의 등교개학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발표대로 한다면 오는 6월 3일에는 고1, 중2, 초3·4가 등교개학 하며 6월8일에는 중1, 초5·6이 등교개학 할 방침이다.

 

하지만 질본은 “강서구 학원강사 A씨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주관 원어성경연구회를 통한 감염이 확산되는 것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인근 초등학교에선 상황이 악화될 경우 27일 등교개학(수업) 연기 여부를 자체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3 등교개학 일인 지난 20일 인천 고등학교가 무더기로 등교를 중단한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은 고3 코로나 확진판정으로 등교개학(등교수업) 첫날 지난 20일 등교 중지됐던 인천 5개 구 미추홀구·중구·동구·연수구·남동구의 66개 고3 등교수업을 오는 25일 재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2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시 박규웅 건강체육국장과 영상회의를 열어 “20일 등교개학이 중지됐던 인천 미추홀구·중구·동구·연수구·남동구의 66개 고교 3학년 학생의 등교개학을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내외, '비대면' 동행 세일 현장 방문..."소비가 애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과거에는 소비를 아끼고 저축을 하는 것이 애국이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애국"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특별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행사장을 찾아 "많이 소비해주면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대기업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까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최초 민관협력의 전국적 할인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문 대통령 부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수출과 내수는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두 기둥"이라며 "둘 다 상황이 솔직히 좋지 않다. 수출은 4, 5, 6월 연이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수출) 감소 폭이 점점 줄고 있어 하반기에는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또 한 가지 위안은 주요 수출국 가운데 수출에서 선방을 하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코로나19 이후의 삶...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작가 겸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자이자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 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선착순 접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