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회

강서구 유치원생 확진...27일 등교개학-등교수업해야하나? 교육청 비상

URL복사

 

강서구 유치원생 확진에 "내일 오전까지 2차 등교수업 결정"

강서구 마곡 영렘브란트학원 관련 유치원생 포함해 113명 코로나19 검사

20일 인천 고3 등교개학(등교수업) 중단사태 재연 가능성

양천 은혜교회도 변수…지역 초교 등교연기 검토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생 등교개학(등교수업)을 이틀 앞두고 서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유치원생이 발생해 서울교육청에 비상이 걸렸다. 등교개학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20일 인천 고3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터진 고3 등교개학 중단사태가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구 예일유치원 원생 1명(남·6)이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24일 강사가 양성판정을 받은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 다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원 인근 유치원 10개, 초등학교 5개가 운영하던 긴급돌봄 교실을 중단하고 오는 26일까지 학교 문을 닫기로 했다. 미술학원이 소재한 건물에 있는 학원 5개, 교습소 8개는 휴원하고 빌딩 전체를 소독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들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 결과를 본 뒤 다음날인 26일 오전까지 등교개학(수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간이 26일 오전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강서구 미술학원 수강생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강사, 학부모 총 11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는 아직까지는 지난 20일 고3 등교개학(수업)에 이어 오는 27일 고2, 중3, 초1·2, 유치원의 등교개학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발표대로 한다면 오는 6월 3일에는 고1, 중2, 초3·4가 등교개학 하며 6월8일에는 중1, 초5·6이 등교개학 할 방침이다.

 

하지만 질본은 “강서구 학원강사 A씨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주관 원어성경연구회를 통한 감염이 확산되는 것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인근 초등학교에선 상황이 악화될 경우 27일 등교개학(수업) 연기 여부를 자체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3 등교개학 일인 지난 20일 인천 고등학교가 무더기로 등교를 중단한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은 고3 코로나 확진판정으로 등교개학(등교수업) 첫날 지난 20일 등교 중지됐던 인천 5개 구 미추홀구·중구·동구·연수구·남동구의 66개 고3 등교수업을 오는 25일 재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2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시 박규웅 건강체육국장과 영상회의를 열어 “20일 등교개학이 중지됐던 인천 미추홀구·중구·동구·연수구·남동구의 66개 고교 3학년 학생의 등교개학을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