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발생현황, 부천물류센터 3명 확진…1명은 직장서 200명 접촉, 1명은 라온파티뷔페 돌잔치에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부천 물류센터 직원, 직장서 200명 접촉

접촉자 200명 코로나19 검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 3명 중 한 명이 확진자가 다수 나온 부천 '라온파티'뷔페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인천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부천에 사는 A(38)씨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 기침, 콧물 증상 발현으로 24일 인천 부평구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자 2명이 발생한 부천 오정동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지난 20일과 23일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4일 부천 상동에 거주하는 B(30대 여성)씨와 부평구 산곡동에 사는 인천 142번째 확진자 C(43·여)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8~20일 오정동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약 200명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했다. 물류센터 직원과 접촉한 200여명은 현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증상을 보였던 B씨는 23일 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9일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부천 라온파티 뷔페 돌잔치를 다녀온 뒤 지난 23일 10대 아들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라온파티 뷔페는 지난 9일 인천 탑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택시기사이자 프리랜서 사진사 D(49)씨가 방문한 곳이다. 또 B씨와 C씨는 지난 12일 같은 날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방역당국은 B씨가 부천 라온파티 뷔페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한 C씨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 중이다.

 

해당 대형 물류센터에는 3교대로 1300여명이 근무 중이며 확진자가 추가 발생되면서 폐쇄 조치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