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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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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검찰, 이재용 부회장 '삼성 합병의혹' 피의자 신분 소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검찰, '삼성 합병 의혹' 이재용 부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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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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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여성 결국 숨져...과실치사 혐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배우 김민교씨의 반려견들에 물려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결국 숨졌다. 부검에서 사인이 '개물림 사고'로 확인되면 견주인 김민교씨에게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김민교씨의 반려견에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A씨가 숨졌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4일 경기 광주시에서 나물을 캐다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게 물려 치료를 받고 있었다. 사고 당시 김민교씨의 반려견 벨지안 쉽도그는 양치기 개로 알려진 대형견으로, 고라니를 보고 집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가 A씨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 반려견들은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A씨의 사인이 개 물림 사고에 의한 것으로 조사되면, 견주인 김민교씨에게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의 유족 등에 대한 조사는 마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망해 사망 원인을 조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A씨의 사인 등을 조사한 후, 개물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면 당연히 김민교씨를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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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신속한 추경 집행에 총력…경제위기 극복 선제적 대비"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추경의 효과 또한 역대 최대가 되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집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4회 임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의결할 35조 1000억원의 추경은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를 조속히 이겨내고, 한국판 뉴딜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마련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세출 구조조정과 국채발행을 통해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재원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실직 위기에 처한 근로자와 유동성 위기로 고통받는 기업 등을 제때 도와야 한다"며 "각 부처는 단순한 집행에 그치지 말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보완하고, 집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도 계속 고민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회에서 반영된 고용유지지원금 연장과 청년들에 대한 주거·금융·일자리 지원사업 등도 차질없이 시행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다양한 지원사업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 없고 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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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저축계좌 '으뜸 청년통장', 저축액 두배 이상 올려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6일부터 24일까지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을 돌려주는 '으뜸 관악 청년통장' 가입자 6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으뜸 관악 청년통장은 학자금,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청년들이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을 위한 목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된다. 서울시 내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먼저 시행되는 청년통장 사업이다. 으뜸 관악 청년통장은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구는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적립한다. 협력은행은 추가 이자를 제공한다. 매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구에서 지급하는 540만원의 적립금을 합친 1080만원에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까지 추가로 받는 방식이다. 가입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 이하의 근로 중인 청년이다. 소득기준은 본인 근로소득 세전 월 237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 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이 8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으뜸 관악 청년통장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올해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동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의 소득·재산조회와 서류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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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대 확진자 다녀간 여수시 방역 마쳐...문수동 싱싱게장마을, 아리아펜션리조트 등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20대가 수일 전 전남 여수시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수원 102번 20대 확진자는 지난 6월 27일과 28일 가족과 승용차를 타고 여수를 방문했다. 부모가 운전한 차량에는 수원 102번 확진자 등 모두 4명이 탑승했다. 여수시는 3일과 4일 20대 확진자가 머물거나 다녀간 곳에 대한 정밀 방역을 마치고 밀접 접촉자가 있는지를 찾고 있다. 20대 확진자는 2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문수동 싱싱게장마을에서 식사를 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 12분까지 아리아펜션리조트(만성리)에서 머물렀다. 이마트24 만성해수점에 오후 9시 42분부터 2분간 들렀다가 오후 10시부터 28일 오전8시까지 아리아펜션리조트에서 지냈다. 28일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남면 안도 백송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시는 아리아펜션리조트에 대한 접촉자 조사를 마치고 마스크를 작용하지 않았던 이마트24와 백송식당 등에 대해서 CCTV 분석 등 접촉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 또 접촉자 및 동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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