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4 (토)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18.5℃
  • 서울 20.6℃
  • 흐림대전 19.1℃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8.8℃
  • 구름많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8.8℃
  • 흐림고창 18.7℃
  • 박무제주 20.0℃
  • 흐림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8.0℃
  • 흐림금산 17.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구름조금경주시 19.0℃
  • 구름조금거제 18.0℃
기상청 제공

사회

생활속거리두기→사회적거리두기,이쯤되면 전환해야..."부천쿠팡물류센터 감염 걷잡을수없어"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귀 강화' 검토 중

부천시는 곧바로 생활 속 거리두기→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경기도 “이태원 클럽→부천 라온파티뷔페, 쿠팡물류센터, 대양온천랜드까지 연쇄 집단감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에 비상 체제에 들어간 경기도가 코로나19 연쇄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및 강화를 검토 중이다. 부천시는 쿠팡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된 발생으로 27일 오후 5시께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두리로 전환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는 이날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진 않고 있지만 지역사회로 이어진 산발적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공동단장은 "전문가로서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강화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유행이 3주 만에 7차 감염까지 갔다. 처음엔 이태원 클럽 같은 밀집 지역이 있었다면 5~7차 감염으로 가면서 식당 등 일반적 상황에서 유행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천 쿠팡물류센터의 경우 검사 결과를 봐야겠지만 첫 확진자가 코로나 증상 발현한 뒤 발병까지 10일 정도 기간이 있다. 그 사이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오늘(27일)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면 내일(28일)은 20명이 되고 그 다음엔 40명 될 수 있다. 굉장히 전파가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또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유행 때보다 적지만 그때는 대구·경북 코로나19 유행에 전 국민이 강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때였고 지금은 상황(생활 속 거리두기)이 다르다”며 "경기도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할지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이태원 클럽발 부천 ‘라온파티’ 뷔페, 부천 쿠팡물류센터, 부천 대양온천랜드 등 부천을 중심으로 산발적 연쇄 및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태원 클럽발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지난 26일과 같은 59명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확진자가 20명, 클럽 방문자의 가족이나 지인, 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30명, 부천 라온파티뷔페 관련 확진자가 9명이다.

 

앞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 결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與 오영환 확진자 접촉에 국회 비상…"증상 없어…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경기 의정부시갑)이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국회 상황실에 따르면 오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의정부 지역 행사에서 악수를 나눈 시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국회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확진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오 의원 측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현재 증상은 전혀 없으나 7월 2일~3일 저와 밀접 접촉하신 분들은 저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활동 중단 등을 적극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생명안전포럼 연속 세미나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 이낙연·우원식·박주민·이해식·양이원영·진성준·최혜영·고영인·허영,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이 강연에 참석해 오 의원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접촉자들은 현재 오 의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이나 의원회관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접촉자 중 한 의원은 "만일 오 의원의 확진 판정이 나면 바로 선별 진료소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제

더보기
1만여개 사모펀드 전수조사, 관련업계 불신이 배경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금융당국이 잇따른 환매 중단에 1만여개의 펀드를 전수조사키로 했다. 사모업계와 P2P업계에 대한 불신이 배경이다. 금융당국의 체크리스트에 맞춰 정형화 될 예정이나, 규모가 큰 대체자산 먼저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혐의점이 발견되는 사모펀드도 우선 순위로 점검한다.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피해 집중분야 전면점검을 위한 합동회의를 열어 사모펀드에 대해 전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모펀드는 대한 전면점검은 자체 전수점검과 현장검사 투 트랙으로 진행된다. 판매사 주도로 운용사·수탁사·사무관리회사의 자료를 상호대사 하는 방법으로 전체 사모조사 자체점검을 7월 중순부터 진행하고 금감원 내 사모펀드 전담 검사조직을 구성해 3년간 모든 사모운용사를 검사한다. 이는 라임과 옵티머스를 포함해 현재 부실 사모펀드 판매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실자삼을 담았던 정황이 드러나고 매출채권을 둔갑한 정황 등이 드러나면서 사모업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사모펀드에 대한 전수조사는 지난해 금감원의 서면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이드라인이 작성된다. 운용사·수탁사·사무관리회사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에게 금감원이 정형화 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