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2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7℃
  • 구름조금강릉 23.8℃
  • 연무서울 24.6℃
  • 흐림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8℃
  • 흐림울산 20.1℃
  • 흐림광주 23.8℃
  • 흐림부산 20.9℃
  • 흐림고창 22.6℃
  • 흐림제주 23.6℃
  • 구름많음강화 21.0℃
  • 구름많음보은 21.9℃
  • 흐림금산 21.9℃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1.2℃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소장품 기증 전시회 개최...4만여점 기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사무처(총장 유인태)와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29일(금) 오전 11시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소장품 기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직을 마지막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문희상 의장이 의정활동 기록물을 국회에 기증하고, 국회의 자산과 기억으로 남겨 국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문희상 의장은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24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제17대 정보위원회 위원장, 제18대 국회 부의장, 민주통합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국민의 정부에서 정무수석비서관과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참여정부에서는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다.

 

기증 기록물은 새천년민주당 당보 제2호(2000년 3월 16일 발간)를 포함하여 의정활동과 관련된 문서, 사진 등 4만 여점이고, 이번 전시에서는 기증품을 비롯하여 친필 서예 작품과 개인 소장 서화 작품 등 총 11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이후에는 전시 물품 중 일부를 국회도서관 2층에서 1달 간 전시하고,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의 사이버 전시관을 통하여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 서예품 “정보(情報)는 국력(國力)이다”를 국회도서관장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문 의장은 “선물과 희소성 있는 소장품들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닌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유일무이한 기록이라고 하더라도 활용되지 못한다면 가치는 반감하게 된다. 널리 공유되어 연구될 수 있어야만 기록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개인적으로 초등학교 시절의 공책과 생활기록부가 가장 애정이 가는 소장품”이라면서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 건드리면 바스라질 정도로 낡았지만, 문희상의 출발이었고 제 꿈이 시작된 노트라고 생각한다. 아련한 기억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문 의장은 “정말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놨다. 이번 전시가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된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이효리 사과, 윤아와 노래방? 이럴거면 '덕분에챌린지' 왜했나[종합]
이효리 사과 이어 노래방 같이 간 윤아도 사과문 "판단 미쓰" 윤아, '노래방 방문' SNS 생방송 논란에 자필 사과문 게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30 소녀시대 윤아)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노래방 방문 논란’이 계속 일자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 뜻을 밝혔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필 사과문(공식입장)을 올렸다. 같은 날 이효리가 먼저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윤아도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윤아는 자필 사과문에서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할 (코로나19)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현재 밀폐돼 전파 위험이 큰 노래방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방역당국이 관리하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18년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내외, '비대면' 동행 세일 현장 방문..."소비가 애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과거에는 소비를 아끼고 저축을 하는 것이 애국이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애국"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특별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행사장을 찾아 "많이 소비해주면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대기업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까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최초 민관협력의 전국적 할인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문 대통령 부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수출과 내수는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두 기둥"이라며 "둘 다 상황이 솔직히 좋지 않다. 수출은 4, 5, 6월 연이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수출) 감소 폭이 점점 줄고 있어 하반기에는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또 한 가지 위안은 주요 수출국 가운데 수출에서 선방을 하고



사회

더보기
이효리 사과, 윤아와 노래방? 이럴거면 '덕분에챌린지' 왜했나[종합]
이효리 사과 이어 노래방 같이 간 윤아도 사과문 "판단 미쓰" 윤아, '노래방 방문' SNS 생방송 논란에 자필 사과문 게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30 소녀시대 윤아)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노래방 방문 논란’이 계속 일자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 뜻을 밝혔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필 사과문(공식입장)을 올렸다. 같은 날 이효리가 먼저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윤아도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윤아는 자필 사과문에서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할 (코로나19)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현재 밀폐돼 전파 위험이 큰 노래방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방역당국이 관리하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18년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문화

더보기
코로나19 이후의 삶...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작가 겸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자이자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 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선착순 접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