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2 (목)

  • 맑음동두천 28.4℃
  • 맑음강릉 29.5℃
  • 연무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7.6℃
  • 흐림울산 24.3℃
  • 흐림광주 25.2℃
  • 흐림부산 24.1℃
  • 흐림고창 26.4℃
  • 흐림제주 24.9℃
  • 구름많음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28.1℃
  • 구름많음금산 28.6℃
  • 흐림강진군 26.2℃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경제

26만대 3 결쟁률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 당첨자 계약 포기 왜?

 

 

당첨자, 나타나지 않아…예비 1번에 기회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26만 대 3'이라는 역대급 경쟁률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무순위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왔다.

 

29일 대림산업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당첨자 3명에 대해 계약을 받았으나, 전용 198㎡(37층) 계약이 불발했다고 밝혔다. 다른 전용 97㎡(7층)와 전용 159㎡(41층)는 계약을 마쳤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주택형의 당첨자는 분양가(37억5800만원)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약 3억7580만원)을 넣고, 입금 영수증과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나 마감 시한까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청약에 당첨이 됐지만, 계약금을 하루 만에 급하게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중도금, 잔금 마련도 여의치 않아 계약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기회는 예비 당첨자 1번에게 넘어간 상태다.

 

예비 당첨자는 내달 1일 오후 4시까지 대림산업 본사에서 계약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만약 또다시 계약을 포기할 경우 다음 순번 예비 당첨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그는 다음날 오후까지 계약을 마치면 된다.

 

한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을 품은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다.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으로 구성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올해 12월 입주가 예정된 이 단지는 이른바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해당한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분양가가 3년 전 가격이어서 최소 5억원 이상 저렴해 인기를 끌었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크로라이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 접수에서 3가구 모집에 26만4625명이 접수해 평균 8만820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면적 97㎡B의 경우 8시간 동안 21만5085명이 청약을 받아 '21만5085 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남겼다. 전용 159㎡A도 3만4959명, 198㎡도 1만4581명이 각각 접수해 수만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특화 설계를 통해 층별로 차별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앤 '아트 프레임', 넓게 펼쳐지는 '270도 파노라마 뷰' 등을 적용했다.

 

20층 이하 가구는 서울숲을 더욱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 발코니를 도입했다. 풍부한 일조량과 개방감을 위해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은 2.9~3.3m로 설계했다.

 

이 밖에도 진도 9.0을 견디는 특등급 내진 설계, 최신 스마트홈(IoT)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동 29층에 운동 시설과 함께 소규모 연회장과 클럽 라운지 등으로 이뤄진 클라우드 클럽을 제공한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민아 공식입장, 중학생 ‘성희롱 막말 파문’? 무슨 말했기에...
김민아 공식입장...중학생에 성희롱 뒤늦게 논란, 입 열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송인 김민아(29)가 미성년자인 중학생에게 성희롱성 막말을 했다고 논란이 된 영상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김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의 '왓더빽 시즌2'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공식입장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김민아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 받는 미성년자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아는 해당 인터뷰에서 수위 높은 멘트를 해 중학생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김민아는 "시민분들과 영상통화 하는 과정에서 학생 출연자와 촬영하게 됐고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이어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반성했다. 김민아는 또 "좀 더 빨리 글을 올려야 했었으나 오늘 일정으로 이제서야 사과 말씀 올린다. 제가 책임지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직접 사죄드릴 것을 약속한다. 죄송하다"며 "자극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응답과 축복의 비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질병이 있는 사람이 나음을 얻고, 절망 속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고, 무의미한 삶에서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을 보면 예수님과 태어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의 만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소경을 치료하여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가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순종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 주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진흙을 눈에 바른 후 물로 씻는다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더구나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이런 지시를 했을 때에 대부분은 믿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놀린다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경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실로암 물가로 가서 눈을 씻었습니다. 그 결과 태어나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눈이 밝아져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둘째,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하는 사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