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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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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건장관 "WHO와 중국, 코로나19 기원 정보 숨기고 있어"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 조사 내용을 시기적절하게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는 WHO 전문가들이 중국이 공개한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원 조사를 진행 중인 점을 꼬집은 것으로 추측된다. CNN에 따르면 이날 유엔 총회에서 에이자 장관은 "세계보건총회(WHA)는 WHO에 바이러스 기원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 그러나 결과물은 내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기간"이라고 비난했다. 에이자 장관의 이날 연설은 사전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자 장관은 "더욱 나쁜 점은 국제전문가들이 한 국가의 전문가가 공개한 결론만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협력과는 매우 동떨어진 모습이다"고 했다. 에이자 장관은 "핵심은 바이러스가 어디서 처음 등장했느냐가 아니라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시기적절하고 투명하게 공유했느냐는 것"이라며 "애석하게도 필요한 정보 공유는 이뤄지지 않았고, 이들의 직무유기는 지구를 완전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슬프게도 일부 국가들은 팬데믹(Pandemi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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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사우디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인프라 등 협력 강화
바레인 방문 계기…백신 공급·지역 정세도 논의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외교부가 제16차 마나마 대화 참석을 계기로 바레인을 방문 중인 강경화 장관이 5일(현지시간)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이살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회담을 통해 에너지와 인프라 건설 분야 등 경제협력을 넘어서서 더욱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 장관은 한국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 허가에 사의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사우디의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 중인 기업인들의 차질없는 사우디 입국 협조를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전통적 동맹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같은 파트너와의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강 장관의 이번 중동 방문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강 장관은 사우디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고 의장국인 사우디가 제시한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의 공평하고 충분한 보급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자구적인 백신 확보와 함께 개도국을 지원하는 개발협력 차원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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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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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사랑은 투기하지 않는 것
시기, 질투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사랑을 받을 때 마음이 불편합니다. 나보다 지식이 많고 부유하며 능력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존심이 상하고, 비슷한 조건을 가진 상대가 승승장구하면 부러움을 느끼지요. 심지어 상대가 밉고 그가 가진 것을 빼앗고 싶어집니다. 한편으로는 ‘저 사람은 인정받고 사랑받는데 나는 뭔가? 왜 나는 늘 이 모양인가?’ 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 질투가 심해져서 악한 말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투기’입니다. 그러면 투기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이성간의 사랑에서 비롯된 투기가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이자 이삭의 아들 야곱에게는 레아와 라헬이라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야곱의 외삼촌 라반의 딸들로서 자매지간입니다. 언니 레아는 외삼촌의 속임수로 뜻하지 않게 맞이한 아내였고, 동생 라헬은 야곱이 연애하여 무려 14년이나 외삼촌에게 봉사하고 얻은 아내였습니다. 그러니 야곱은 자연히 라헬을 더 사랑했지요. 그런데 라헬은 언니 레아가 아들을 네 명이나 낳는 동안 아이를 낳지 못하자 끊임없이 언니를 투기합니다. 남편을 괴롭히기까지 하지요. 이후에도 라헬과 레아는 자신들의 몸종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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