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2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26.1℃
  • 맑음서울 25.9℃
  • 구름많음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4.8℃
  • 흐림울산 20.4℃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1.2℃
  • 흐림고창 22.8℃
  • 흐림제주 23.9℃
  • 구름많음강화 21.9℃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2.1℃
  • 흐림강진군 23.1℃
  • 흐림경주시 22.2℃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사회

3차 등교 앞두고 수도권 등 5개 시·도서 607개교 등교 조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3차 등교를 앞두고 1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902개교 중 수도권과 부산·경북에서 607개 학교와 유치원(2.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영향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

 

교육부가 1일 공개한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267개원과 초등학교 182개교, 중학교 84개교, 고등학교 67개교, 특수학교 7개교가 1일 등교를 중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서울이 102개교, 인천은 부평구 153개교, 계양구 89개교, 서구 1개교가 등교 대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부천 251개교, 구리 5개교, 안양·수원에서 1개교씩 등교를 중지했다. 부산에서는 고등학교 2개교, 경북은 구미와 경산이 각 1개교씩 등교가 불발됐다.

 

이 중 서울 10개교, 부산 2개교, 경산 1개교는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1일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사례다.

 

등교를 중단했던 구미 181개교와 상주 4개교 등 총 236개교는 1일 등교수업을 개시했다. 접촉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구미 240명, 상주 2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방역활동과 생활지도, 분반운영 등 교육활동을 지원할 방과후학교 강사와 퇴직교원, 자원봉사자, 시간강사 등 인력을 3만9833명을 지원한다. 서울이 7161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3548명, 경기 4715명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합동으로 학원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부득이 등원한 경우에는 반드시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요청하고, 학원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결과로 감염이 확산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실·국장은 3차 등교일인 3일 이전인 1~2일 이틀간 수도권 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이효리 사과, 임윤아와 노래방? 이럴거면 '덕분에챌린지' 왜했나[종합]
이효리 사과...노래방 같이 간 임윤아도 사과 "판단 미쓰" 임윤아, 노래방 방문 SNS 생방송 논란에 자필사과문 게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30 소녀시대)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현 시국에 ‘노래방 방문 논란’이 일자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임윤아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같은 날 가수 이효리가 먼저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임윤아도 공개 사과했다. 임윤아는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현재 밀폐돼 전파 위험이 큰 노래방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있다. 임윤아는 지난 2018년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며 이효리와 친분을 쌓았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일 오후 소녀시대 윤아(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내외, '비대면' 동행 세일 현장 방문..."소비가 애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과거에는 소비를 아끼고 저축을 하는 것이 애국이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애국"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특별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행사장을 찾아 "많이 소비해주면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대기업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까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최초 민관협력의 전국적 할인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문 대통령 부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수출과 내수는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두 기둥"이라며 "둘 다 상황이 솔직히 좋지 않다. 수출은 4, 5, 6월 연이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수출) 감소 폭이 점점 줄고 있어 하반기에는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또 한 가지 위안은 주요 수출국 가운데 수출에서 선방을 하고



사회

더보기
이효리 사과, 임윤아와 노래방? 이럴거면 '덕분에챌린지' 왜했나[종합]
이효리 사과...노래방 같이 간 임윤아도 사과 "판단 미쓰" 임윤아, 노래방 방문 SNS 생방송 논란에 자필사과문 게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30 소녀시대)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현 시국에 ‘노래방 방문 논란’이 일자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임윤아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같은 날 가수 이효리가 먼저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임윤아도 공개 사과했다. 임윤아는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현재 밀폐돼 전파 위험이 큰 노래방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있다. 임윤아는 지난 2018년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며 이효리와 친분을 쌓았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일 오후 소녀시대 윤아(


문화

더보기
코로나19 이후의 삶...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작가 겸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자이자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 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선착순 접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