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8 (수)

  • 맑음동두천 24.1℃
  • 구름조금강릉 26.0℃
  • 구름조금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4.3℃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2.8℃
  • 구름많음제주 22.0℃
  • 구름조금강화 24.0℃
  • 구름많음보은 22.2℃
  • 맑음금산 23.7℃
  • 구름많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사회

<속보>인천 경인아라뱃길 여성 시신 일부 발견 파주 사건과 연관 없어

국과수 부검 결과 파주 사건과 관련 없다는 통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속보> 인천 경인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 일부가 지난달 16일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인 사건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려 왔으나 부검결과 파주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는 통보가 나왔다.

1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24분경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에서 심하게 부패된 여성의 왼쪽 다리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파주의 살인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국과수의 통보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인· 사체유기 사건 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렸다.

파주 사건은 지난달 16일 파주시에서 A(37)씨가 자신의 집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부인과 함께 서해대교 인근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피해자의 시신 일부인 머리와 팔이 충남 행담도 인근 갯벌 해상에서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고 28일에는 경기도 화성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몸통이 발견됨에 따라 아라뱃길에서 발견된 다리도 파주 50대 여성 살인사건과 연관성을 두고 수사를 벌려 왔으나 부검 결과 연관성이 없다는 통보에 따라 수사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경인아라뱃길은 지난 29일 A(47)씨가 조깅을 하던 중 물가에 떠있는 다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라뱃길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 일부를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DNA를 확인 했으나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아 가출인 등을 상대로 DNA 등을 채취해 신원 확인을 해야 한다.

가출인 수사 가출인 수사는 집을 가출해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을 가족 등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이에 따라 범죄의 연관성을 두고 수사를 벌리고 있으나 가출이 잣거나 혼자 사는 사람 또는 외국인 등은 가출 신고가 잘 되지 않다는 점에서 수사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일본 폭우 아베 당황, 한신대지진 동급 위기 '특별비상재해' 지정[종합]
일본 폭우에 스가 관방 "특별비상재해 지정 검토" 일본 폭우, 9일까지 계속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일본 정부가 규슈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돼 특별비상재해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7일 NHK 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연 당정 연락 회의에서 규수 남부를 중심으로 잇따르는 기록적인 폭우에 대해 "극심한 재해 지정을 위해 조사를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재해가 발생된 후부터 경찰, 소방, 해상보안청, 자위대에 따른 결사적 구명구조 활동을 추진 중이지만 어제(6일)부터 오늘(7일)까지 규슈의 넒은 지역에서 피해가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현재 구조활동을 8만명 태세로 확대해 무엇보다 인명제일로 구조활동 하며 고립된 마을에 대한 지원, 안부를 알 수 없는 사람 수색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 규슈지역 폭우에 대해 "계속 정부가 일체가 돼 재해 응급대책을 진행하기 위해 특별비상재해 지정도 검토하며 빨리 재해지의 복구,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알렸다. 특별비상재해는 심각한 비상 재해로 사망자, 실종자, 부상자, 피난민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