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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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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제자 성폭행 의혹' 경희대 교수 구속영장 재청구...구속여부 저녁에 결정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희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3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희대 A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앞서 검찰은 한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돼 이번에 재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저녁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교수는 지난해 11월 학생들과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정신을 잃자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준강간(심신상실이나 저항 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대 성평등상담실은 지난달 29일 이같은 내용의 신고를 받고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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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공식입장...중학생에 성희롱 뒤늦게 논란, 입 열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송인 김민아(29)가 미성년자 성희롱으로 논란이 된 영상과 관련,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김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의 '왓더빽 시즌2'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김민아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미성년자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수위 높은 멘트로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해당 영상에서 김민아는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나와 같은 생각이냐", "그럼 혼자 있으면 무엇을 하느냐" 등의 질문을 던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민아는 "시민분들과 영상통화 하는 과정에서 학생 출연자와 촬영하게 되었고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반성 뜻을 전했다. 김민아는 또 "좀 더 빨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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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모든 종교시설 고위험 지정 고려…소모임 규제 논의"
[시사뉴스 이헤은 기자] 정부는 종교시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할 경우 모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해야한다고 2일 강조했다. 정부 내에선 전체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확대 지정할지도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설명회에서 "특정 종교의 시설만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며 "전체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확대 지정할지를 현재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종교시설 내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종교시설 전반보다는 작은 교회, 소규모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양상"이라며 "특정 종교시설만 지정하는 건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체 종교시설로 확대 적용할지에 대한 부분을 관계부처와 계속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도 "종교시설 정규 예배에서 확산하는 경우는 많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왕성교회 사례도 MT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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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응답과 축복의 비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질병이 있는 사람이 나음을 얻고, 절망 속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고, 무의미한 삶에서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을 보면 예수님과 태어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의 만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소경을 치료하여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가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순종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 주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진흙을 눈에 바른 후 물로 씻는다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더구나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이런 지시를 했을 때에 대부분은 믿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놀린다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경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실로암 물가로 가서 눈을 씻었습니다. 그 결과 태어나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눈이 밝아져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둘째,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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