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3℃
  • 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7.2℃
  • 구름조금제주 8.6℃
  • 흐림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e-biz

하남~송파구 도시철도건설 확정…하남 벨리체APT 인기 급상승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주춤거리는 사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다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합아파트는 토지확보와 사업기간 장기화로 인하여 한 때 수요자들의 기피대상이 되어왔으나 지구단위, 건축심의, 조합인가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조합아파트는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서 봐야할 곳은 하남시 덕풍동에 추진하고 있는 하남 벨리체아파트이다.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남 벨리체APT는 지난 3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여 더욱빨라진 입주시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송파~하남 도시철도(하남시청역~송파, 12㎞)가 2028년(예정) 건설 확정되며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이와 더불어 하남 벨리체APT는 시내를 지나는 19개 노선과 단지 주변 직행, 일반 버스로 서울 중심부까지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은 3호선으로 수서까지 20분, 강남 고속터미널까지 40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3호선, 5호선, 송파~하남 도시철도가 지나다니는 경기 남부 교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입주가 예상되는 2024년에는 3호선 연장으로 3, 5호선 환승의 트리플 역세권(3호선 교산역, 3호선 하남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5호선 하남시청역)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수 있다.

 

2024년 완공 및 입주가 목표인 하남 벨리체APT는 지하 3층~지상 30층, 9개 동, 863가구로 지어지고 59㎡, 74㎡, 84㎡의 중소 평수로 구성돼 경제력이 떨어지는 30~40대 젊은 층은 물론 한적한 노후를 꿈꾸는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청약통장도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1월 주택법 개정으로 설립 조건이 강화된 지역주택조합 형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이다.

 

하남 벨리체APT는 시행사가 조합이기 때문에 분담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59㎡의 분담금이 3억 6000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할 때 3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로얄층 기준 분담금은 59㎡가 3억 6000만원, 74㎡가 4억 4000만원, 84㎡가 4억 8000만원으로 업무 대행비(1320만원)를 제외하면 평당 1300만원 정도다.

 

주변 입지도 좋다. 단지 인근에 하남 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수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하남 코스트코 등 주요 편의시설이 위치한 ‘몰(Mall)’세권이다. 또 동부초등학교,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 근방에 있어 학세권 인프라도 발달했다. 유치원, 초중고 74곳은 교육 경비까지 지원된다.

 

요즘 뜨는 숲세권에도 해당된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덕풍공원과 덕풍천이 자리하고 있고 이외에도 위례둘레길, 안산 등 자연친화적 공간이 많아 도심에서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하남 벨리체APT 주택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당분간 코로나19와 고객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수사·기소 분리하고 공소청법안·중대범죄수사청법안 수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수정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4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다. 수사·기소 분리는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다. 검찰의 폐해를 목도한 수십 년 동안의 시대와 국민의 통합된 의견이다”라며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란 청산을 바라는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들의 열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 정부 입법예고안에 대한 국민적 걱정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 입법예고안은 확정된 안이 아니다. 수정·변경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수정·변경하겠다. 국민들의 열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충분히 국민 여러분들의 의사를 수렴해 잘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13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검사에게 보완수사요구권을 주고 경찰공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 12·3비상계엄 중대한 헌법질서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1심 선고는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부 사령관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조은석 특검팀은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김봉식 전 서울특별시경찰청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문화

더보기
뇌와 감정의 관계에 관한 탐구... 진화의 흔적, 삶의 기억, 뇌의 회로, 이야기의 집합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임상의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연구실과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인 병실을 오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다. ‘감정의 기원’은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특이한 경력이 장점으로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는 뇌의 내부 회로에 대한 냉철한 지식과 환자에 대한 깊은 공감을 연결해 정신 질환이 어떻게 발생하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상처 입은 마음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온전한 마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지를 서술한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감정의 기원’을 통해 교통사고 이후 눈물이 사라진 남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성격이 확 바뀐 정년퇴직자, 남들이 자기 머리를 해킹하고 있다고 확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