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e-biz

하남~송파구 도시철도건설 확정…하남 벨리체APT 인기 급상승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주춤거리는 사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다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합아파트는 토지확보와 사업기간 장기화로 인하여 한 때 수요자들의 기피대상이 되어왔으나 지구단위, 건축심의, 조합인가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조합아파트는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서 봐야할 곳은 하남시 덕풍동에 추진하고 있는 하남 벨리체아파트이다.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남 벨리체APT는 지난 3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여 더욱빨라진 입주시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송파~하남 도시철도(하남시청역~송파, 12㎞)가 2028년(예정) 건설 확정되며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이와 더불어 하남 벨리체APT는 시내를 지나는 19개 노선과 단지 주변 직행, 일반 버스로 서울 중심부까지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은 3호선으로 수서까지 20분, 강남 고속터미널까지 40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3호선, 5호선, 송파~하남 도시철도가 지나다니는 경기 남부 교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입주가 예상되는 2024년에는 3호선 연장으로 3, 5호선 환승의 트리플 역세권(3호선 교산역, 3호선 하남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5호선 하남시청역)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수 있다.

 

2024년 완공 및 입주가 목표인 하남 벨리체APT는 지하 3층~지상 30층, 9개 동, 863가구로 지어지고 59㎡, 74㎡, 84㎡의 중소 평수로 구성돼 경제력이 떨어지는 30~40대 젊은 층은 물론 한적한 노후를 꿈꾸는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청약통장도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1월 주택법 개정으로 설립 조건이 강화된 지역주택조합 형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이다.

 

하남 벨리체APT는 시행사가 조합이기 때문에 분담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59㎡의 분담금이 3억 6000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할 때 3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로얄층 기준 분담금은 59㎡가 3억 6000만원, 74㎡가 4억 4000만원, 84㎡가 4억 8000만원으로 업무 대행비(1320만원)를 제외하면 평당 1300만원 정도다.

 

주변 입지도 좋다. 단지 인근에 하남 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수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하남 코스트코 등 주요 편의시설이 위치한 ‘몰(Mall)’세권이다. 또 동부초등학교,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 근방에 있어 학세권 인프라도 발달했다. 유치원, 초중고 74곳은 교육 경비까지 지원된다.

 

요즘 뜨는 숲세권에도 해당된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덕풍공원과 덕풍천이 자리하고 있고 이외에도 위례둘레길, 안산 등 자연친화적 공간이 많아 도심에서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하남 벨리체APT 주택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당분간 코로나19와 고객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