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경제

미 증시, 경제 재개 기대감으로 나흘 연속 상승

URL복사

다우지수 2.05% 나스닥 1.36%↑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 속에 다우 지수가 2% 넘게 상승하는 등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됐던 폐쇄 조치들이 끝나고 경제 활동이 재개되기를 바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각 주들이 호응하는 움직임이 커지는 것과 함께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경제지표들로 주가가 상승했다.

 

미 공급자관리협회(ISM)는 3일 지난 5월 서비스 업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5.4로 4월의 41.8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위축 국면을 의미하는 50 이하에 머물고 있지만 일부 업종에서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 공장재 수주 역시 전 달 대비 13% 감소했지만 당초 예상했던 14%보다는 감소 폭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난 5월 민간 기업들에서의 일자리 감소가 280만명에 못미쳐 당초 930만명에 달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훨씬 작았다는 ADP 민간보고서 발표가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부풀게 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로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주가 상승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시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는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제 회복이 시작되면 가장 큰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주들이 이날 뉴욕 증시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527.24포인트(2.05%) 오른 2만6269.8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1.36%(42.05포인트) 상승해 3122.87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9682.91로 폐장해 전날 종가보다 74.54포인트, 0.78% 뛰었다.

 

중소기업들의 주식을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도 1452.09로 거래를 끝내면서 33.88포인트(2.39%) 올랐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미 경제가 바닥을 쳐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살아나 미 재무부 채권 금리는 0.68%에서 0.75%로 올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