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사회

태용 불참, 中시절 언행논란 충격? 태용측 "건강상 뮤뱅 불참"

URL복사

 

 

법적대응 시사한 태용 불참 "'뮤직뱅크' 건강상 이유로 불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중학생 시절 언행 논란 구설에 휘말린 그룹 NCT 127 태용(25 본명 이태용)이 26일 방송되는 '뮤직뱅크' 불참을 선언했다. 태용 불참 이유에 대해 소속사는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꼽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팬커뮤니티에 "멤버 태용은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태용 소속사는 "모두가 함께하는 무대를 기대하셨을 팬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여러분께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용이 속해있는 NCT 127의 다른 멤버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는 이날 '2020년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구성될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지만 태용은 빠진다.

 

태용은 지난 2016년 데뷔해 NCT U, NCT 127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SM의 슈퍼 연합그룹인 슈퍼엠 멤버로도 활동했다.

 

앞서 태용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어난 태용 언행 논란 구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 문을 통해 "NCT 127 태용과 관련해 악의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할 경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제보자에 대해 명예훼손 등에 따른 강력한 법적대응 할 것이다"고 말했다.

 

태용 소속사는 "태용의 중학생 시절의 언행과 관련해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린 당사자는 자신을 피해자를 위해 나선 제보자라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태용은 지난해 온라인 상에서 과거 자신의 언행이 논란이 일자 "가수의 꿈을 키우기 전인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행동과 상처 주는 말 등을 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공식입장 글을 내고 사과했다.

 

또 중학생 시절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와 함께 보상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보자가 과장된 내용을 바탕으로 태용에 대한 비난을 계속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