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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블랙핑크 12억뷰, 죽어가던 YG엔터테인먼트 살려...BTS도 꺾다

 

 

 

블랙핑크 12억뷰,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최초 대기록

블랙핑크 복귀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 세계 히트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등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 2위…K팝 첫 기록

방탄소년단(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3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신곡 흥행과 함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지난 2018년 공개)가 29일 오전 8시(한국시간) K팝 그룹 최초로 유튜브 12억뷰를 돌파하는 등 겹경사를 맞은 블랙핑크에 힘입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4.03%) 오른 3만8600원에 거래됐다. 한때 장중 4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10% 이상 올랐고 YG 플러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약 1년 2개월 만인 지난 26일 컴백했다. 블랙핑크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역대 K팝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은 28일(미국시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에서 2위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가 세운 기록 5위를 넘어선 기록이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이 차트에서 역대 K팝 최고 순위 3위를 기록한 것에서 한 계단 더 올랐다.

 

스포티파이 미국 톱50 차트에서는 8위에 올랐다. 이는 블랙핑크가 이 차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사워 캔디'(Sour Candy) 외에 자신들의 단독 싱글로는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는 2억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스포티파이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파트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 높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는 공개 32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 올라온 전 세계 뮤직비디오 중 최단 시간 1억뷰다. 블랙핑크는 총 19편의 억대 뷰 콘텐츠를 보유하는 기록을 경신했다.

 

‘뚜두뚜두’로는 블랙핑크가 12억뷰를 달성했다. 유튜브 최초의 대기록이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29일 오전 8시 유튜브 조회수 12억뷰를 넘어섰다. 공개 약 2년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3개월 전 11억뷰 신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12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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