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5 (수)

  • 흐림동두천 17.1℃
  • 맑음강릉 17.7℃
  • 흐림서울 19.1℃
  • 대전 19.0℃
  • 대구 17.6℃
  • 흐림울산 18.2℃
  • 광주 18.9℃
  • 흐림부산 18.7℃
  • 맑음고창 19.2℃
  • 흐림제주 20.8℃
  • 흐림강화 18.4℃
  • 맑음보은 17.9℃
  • 구름조금금산 18.2℃
  • 흐림강진군 19.1℃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사회

[속보]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자 43명...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20명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3명...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20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만2800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 23명, 해외유입 20명이다.



배너







정치

더보기
통합당 '추천위 비토'로 공수처 출범 무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15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법정시한 준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시행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등 압박에 들어갔지만 미래통합당이 '비토권'을 무기로 내세워 공수처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을 맞은 이날까지도 공수처장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법무부 장관과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각 1명씩, 여야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하는 후보추천위원에 의해 결정된다.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는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앞서 공수처 출범 속도전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13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강모씨 변호를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반나절 만에 이를 철회하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재용 수사팀 최종결론 임박…기소냐 불기소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삼성 합병 과정에서 불법 경영승계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검찰의 최종결론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앞서 불기소 의견을 내놓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판단이 어느 정도 반영될지 주목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주례보고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삼성 합병 의혹에 대한 수사팀 의견 등을 보고하고, 향후 처리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지난달 초 이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일찌감치 기소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법원이 이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고, 지난달 26일 열린 수사심의위는 이 부회장,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주식회사 삼성물산에 대한 불기소 의견을 내놨다. 수사팀은 이후 수사결과와 수사심의위 심의의견을 종합해 최종 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만큼 기소라는 결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수사심의위 의견을 따라 전향적인 결론을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혼재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수사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순간부터 이 부회장에 대한 기소는 기정사실화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