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31.9℃
  • 구름많음서울 26.7℃
  • 흐림대전 28.5℃
  • 흐림대구 28.8℃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많음광주 28.0℃
  • 천둥번개부산 25.8℃
  • 흐림고창 29.7℃
  • 구름많음제주 32.3℃
  • 구름많음강화 26.6℃
  • 흐림보은 27.0℃
  • 흐림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31.0℃
  • 흐림거제 27.1℃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광주광역시 사찰·병원 감염비상..방판업체도? '5일간 확진자 23명'

 

 

코로나19 발생현황,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늘어 광주 코로나 누적 확진자 56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최근 5일 동안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일 광주광역시청(광주시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밤 사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명 추가돼 광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민은 23명이다.

이중 해외입국자 1명(38번 환자)을 제외한 22명은 모두 광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발생으로 추정된다. 

 

5월 27일 광주 34번 확진자가 나온 뒤 광륵사와 금양오피스텔 사무실(방문판매업체 예상), 해피뷰병원 등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연이어 나타났다. 

 

 

감염경로별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광륵사 7명(34·35·36·37·39·40·41번 확진자), 금양오피스텔 7명(43·44·47·48·49·51·56번 환자)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를 여행한 45번 확진자(70대 여)가 입원했던 해피뷰병원에서도 2차 감염이 이어졌다.

45번 확진자는 5월 22일부터 3일간 배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했다. 이후 폐렴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현돼 6월 27일 북구 해피뷰병원에 입원했다가 6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병원 입원자 중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해피뷰병원 내 확진자는 총 5명(45·52·53·54·55번 확진자)이다.  





배너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역5인방 장편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주인공 전격 캐스팅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씨엠닉스와 J&K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는 장편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에 윤하영, 최동화, 황도위, 김효은, 이가연이 주인공으로 합류 하면서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시나리오 연출을 직접 맡은 이현지 감독은 작품설명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그리고 아이들의 눈’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표정과 감정들이 이 영화의 주제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 “순진무구한 마음과 믿음을 가진 아이들의 눈을 통해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을 찍어 희망을 주고 싶다”, 고 밝혔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통해 사랑, 우정, 희망 등으로 발현,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삶의 가치들이라는 사실을 정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 5인방 윤하영, 최동화, 김효은, 황도위, 이가연은 각각 개성과 색깔에 맞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게 된다. (하영 역)윤하영은 투니버스에서 ‘투니스타 핑크시아’로 활동하는등 각종 드라마,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 일찍이 아역배우로 인정받은 연기자이며 이번작품 에서는 순수와 희망을 찾아가는 캐릭터를 맡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