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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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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안희정(전 충남도지사)씨 모친상

▲국중례씨 별세, 안향미·희돈(강원대 교수)·희정(전 충남도지사)·향숙·향선씨 모친상, 주재석씨 장모상, 박경화·민주원씨 시모상 = 4일 오후 8시14분, 서울대병원장례식장 1호, 발인 7일 오전 6시.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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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몰리나 확진, 김광현은?..세인트루이스 내 코로나19 발생현황
몰리나 확진 판정,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전력에 차질 있을지 관심 집중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김광현(32)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코로나19 확진 선수 리스트를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선수 명단에는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38)가 포함돼 있어 메이저리그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5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몰리나와 유격수 폴 데종, 주니어 페르난데스, 랑헬 라벨로, 에드문도 소사, 코디 휘틀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세인트루이스는 “선수 7명, 구단 직원 6명 등 총 13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내 확진자 선수 가운데 1명은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아 이번 명단 발표에서 제외됐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양성 판정을 받은 13명 중 8명은 두통과 미열 등 가벼운 증상을 나타내며 나머지 5명은 무증상이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선수 몰리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든 권고를 따랐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슬프다"고 썼다. 이어 "카디널스 팬들, 팀 동료들, 세인트루이스를 위해 건강히 돌아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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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류호정 분홍원피스NO-유시민 백바지YES?..'국회등원복' 진중권 뼈 한마디
류호정 "국회 등원복 ‘분홍원피스’ 어때서?...국회 권위, 양복으로 세워지나“ 진중권 “민주당 지지자들, 유시민 ‘백바지’ 옹호했으면서 지금 그들이 복장단속”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핑크 무늬 원피스 논란(분홍원피스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류호정 의원은 지난 4일 본회의에 분홍원피스(랩스커트)를 입고 참석한 것이 논란이 일자 ""국회의 권위가 영원히 양복으로 세워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관행이나 TPO(뜻 Time Place Occasion 시간 장소 상황)가 영원히 한결같은 건 아니다"고 5일 말했다. 류호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 일할 수 있는 복장을 입고 들어왔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천편일률적인 복장을 강조하는데 국회 내에서도 이런 관행을 바꾸자는 얘기가 나온다"고 해명했다. 그는 "복장뿐만 아니라 50대 중년 남성이 대부분인 국회가 과연 많은 시민들을 대변하고 있을까"라고 되물었다. 류호정 나이는 올해로 29세로 만 27세다.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류호정 의원이 이날 입은 분홍원피스는 지난 3일 열렸던 청년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2040청년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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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위축과 기준금리 인하에 수익형 부동산 함박웃음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0.50% 인하를 시작으로 시중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금리 또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주택시장에 군불을 달굴 것으로 예상됐지만, 6.17 부동산 대책이 더해지며 되려 주택시장이 아닌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반사이익을 가져다줄 모양이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발표한 이번 6.17 부동산 대책의 주요 골자 중 하나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추가 지정으로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고, 갭투자를 차단하는데 있다. 이른바 대출 규제를 통해 갭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을 막고, 전면 차단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주택시장은 그동안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1순위 청약, 줍줍을 통해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얻고 빠지는 일이 힘들어졌다. 이에 주택시장에서 갭투자에 나섰던 이들은 대출 규제, 전매 제한, 갭투자 제한 등 이번 6.17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부동산의 경우 상품 특성에 따라 부동산 대책에서부터 자유로운 것은 물론 세제 혜택 마저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실사용자에 한해 재산세(37.5% 감면) 및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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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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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