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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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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대검 "추미애장관 수사지휘, 윤석열총장 거취와 연계 사안 아니다"

 

대검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 윤석열 총장 거취와 연계 사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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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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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식입장, 황정민 아나운서 '곡괭이 난동현장' 임의이탈? "사실무근-보호.."
KBS 공식입장 "황정민 아나운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입원치료" 라디오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괴한 위협에 생명 위협 충격 "'황정민 아나운서, 개인 판단으로 스튜디오 이탈' 매체 보도 사실무근“ 이정민 아나운서, 황정민 아나운서 대신 진행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황정민 아나운서가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곡괭이 난동' 괴한 위협에 충격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KBS 라디오 '황정민의 뮤직쇼' 제작진은 6일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증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해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황정민의 뮤직쇼' 제작진은 "'곡괭이 난동' 괴한 남성은 생방송 중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이름을 반복해 외치고 당장 나오라고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며 "제작 스태프들은 유리창이 모두 깨져 침입이 가능하고 흉기를 소지한 괴한을 직면해 생명을 위협받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황정민 아나운서 목소리가 괴한을 자극해 불의의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황정민 아나운서의 방송 진행을 멈추고 보호 조치를 취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황정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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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원피스 브랜드 '쥬시쥬디' 계탔네..최저가는 품절 '못사요'
류호정 원피스, 운동화 차림에 관심집중 네티즌 “류호정 원피스 어디 거야?” 질문 쇄도...국내 브랜드 ‘쥬시쥬디’ 최저가는 10만원 미만, 이미 품절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4일 분홍 원피스에 스니커즈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국회 등원 복장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지만 이른바 '류호정 원피스'는 히트를 쳤다. 5일 류호정 원피스 논란 관련 기사 보도 후부터 6일 현재까지 인터넷 상에선 네티즌들이 류호정 원피스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서 어떤 브랜드인지 질문하거나 가격 등을 공유하는 등 류호정 원피스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류호정 원피스는 브랜드 '쥬시쥬디' 제품이다. 온라인 패션유통 채널에서 10만원 선에서 판매 중이다. 인터넷 최저가인 9만원대 초반으로 가격을 올려놓은 판매처에서는 이미 류호정 원피스인 쥬시쥬디 제품이 품절됐다. 쥬시쥬디는 자유로운 거리 패션 감성과 독특한 상상력을 표현하는 영캐쥬얼 브랜드다. 쥬시쥬디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밀레니어를 위한 브랜드'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트렌드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 등을 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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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내일 검사장급 인사 발표
검찰인사위 종료…7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검사장급 충원·검찰개혁 유지 방안 논의해 법무부, 윤석열 인사 의견 사전 청취 강조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기준 등을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가 개최 2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오는 7일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6일 오후 3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열고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인사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검찰인사위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위원들은 검사장급 이상 공석을 채우는 방안과 검찰개혁 기조 유지 방안 등을 포함한 검사장급 이상 인사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오는 7일 검사장급 인사를 발표한다. 승진·전보 기준 날짜는 오는 11일이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검찰 인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법무부장관의 인사제청권을 행사하기 전에 법률상 규정된 검찰총장의 의견 청취 절차를 투명하고 내실있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고위급 인사 때는 추 장관이 검찰인사위 개최 30여분을 앞두고 윤 총장의 의견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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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