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사회

AOA출연취소 위기, 아이돌도 직장내괴롭힘..'권민아폭로→지민탈퇴' 좌초

URL복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전 멤버 권민아(27)를 괴롭혔다는 '괴롭힘 논란'으로 지민(29 본명 신지민)이 탈퇴한 걸그룹 AOA 활동에 재동이 걸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유나 혜정 설현 찬미)가 오는 9월 예정돼있던 '원더우먼 페스티벌 2020' 출연을 취소하기로 주최 측과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 AOA 멤버 권민아가 지난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지민의 10년간 괴롭힘으로 인해 AOA를 탈퇴했다고 폭로한 것에 따른 영향이다.

 

권민아는 지민의 괴롭힘으로 인해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한데다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며 손목에 남은 자해 흉터를 공개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에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지민의 탈퇴로 4인조가 된 AOA 앞으로의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2년 데뷔한 AOA는 댄스그룹과 밴드활동을 병행해 인기를 모았다. 멤버 7명 가운데 지민, 초아, 유나, 민아에 밴드로만 활동하는 유경도 가세해 밴드 유닛인 AOA블랙도 결성됐다.

 

하지만 유경을 제외되고 설현, 혜정, 찬미 등이 활동한 댄스그룹이 '짧은 치마'로 인기를 누리면서 밴드 유닛 AOA블랙은 3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에 유경은 지난 2016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왔다.

 

2017년에는 초아가 활동이 없자 ‘잠적설’ ‘탈퇴설’ 소문 끝에 그해 6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5월엔 5인 체제로 재편했다. 설현, 찬미, 지민, 유나, 혜정 등 다섯 멤버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으며 권민아는 계약 종료 후 팀을 탈퇴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