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박원순 시장 실종, 미투접수설-사망설에 종로경찰서 "현재.."[종합]

URL복사

 

박원순 시장 실종 관련 사망설-미투접수설에 경찰 "현재까지 사실무근, 오보"

"실종자인 박원순 시장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데 추측성 보도 자제 부탁"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원순 시장 실종과 관련, 사망설과 미투 접수설에 경찰이 “오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측은 9일 "박원순 서울시장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도나 사망설은 오보다"고 말했다.

 

또 종로경찰서는 "박원순 시장 미투 사건이 종로경찰서로 접수됐다는 기사 보도는 오보"라고 답했다.

 

경찰은 "실종자인 박원순 시장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박원순 시장 생사가 확인된 후 실종 원인을 언급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실종 사실이 밝혀진 직후 “박 시장이 오늘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않았고 서울시가 현재 상황과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청은 박원순 시장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날 소화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오전 10시 40분께 공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당초 이날 오후 4시 40분 서울시장실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날 예정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언 같은 문자를 가족에게 남기고 연락두절 됐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박원순 시장 딸이 박 시장 실종 신고를 했다.

 

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 접수를 받은 경찰은 박 시장 휴대전화가 꺼진 마지막 위치를 추적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시장 공관 인근에서 기지국 발신 위치를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현재 서울 성북경찰서와 종로경찰서 등 인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을 투입해 성북동 일대를 수색하며 박원순 시장 소재를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