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회

SBS스포츠 사과.."안경현 광주 여권 비하 발언? 악마의 편집"

URL복사

 

SBS스포츠 사과..."안경현 위원 멘트, 전체 맥락 생략된 '악마의 편집' 사과"

안경현, KIA타이거즈 광주구장 경기가 1순위 해설자에 배정돼 서운한 심경 토로

"이 과정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 남겨 많은 분들께 죄송"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SBS스포츠 제작진이 안경현 SBS스포츠 야구해설위원의 '광주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SBS스포츠 유튜브채널 'ㅇㅈTV' 제작진은 28일 사과 공식입장을 통해 "안경현 해설위원은 인기 구단 KIA 타이거즈의 광주 구장 경기(지방 출장)가 1순위 해설자에게 주로 배정돼 서운했던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지만 긴 멘트가 짧게 편집되는 과정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불편하셨던 구독자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SBS스포츠 제작진은 "광주가 다른 나라 가기 만큼 어렵고 그래서 더 가고 싶다는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온 ‘가방에 항상 여권 있다 광주 가려고’라는 안경현 해설위원 멘트 역시 전체적인 맥락이 생략되는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SBS스포츠 측은 "흥행 구단 KIA 타이거즈 중계 배정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안경현 해설위원 속내를 잘못 해석될 수 있게 편집한 부분과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시킨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드리며 향후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쓸 수 있는 제작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경현 해설위원은 얼마 전 'ㅇㅈTV'가 공개한 영상에서 "나는 광주 못 간다. 가방에 항상 여권 있다. 광주 가려고"라고 발언을 해 네티즌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광주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국가를 뜻하는 것이냐” “광주 지역을 비하하는 의도 같다” 등 비판이 나왔다. 안경현 해설위원의 발언 영상은 유튜브에서는 삭제된 상태다.

 

안경현 해설위원은 지난 1992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 19년 동안 활약했다. 2010년 SK 와이번스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후 SBS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