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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차르트, 니콜라이 메트너, 슈만으로 펼치는 피아니스트 정상욱의 귀국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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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욱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다음달 8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정상욱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입학 직후, 만 16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로 유학, 빈 국립음대(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 피아노 연주자 과정 학사, 석사 및 최종 학위를 최연소로 취득했다.

 

이어 독일로 가 자브뤼켄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Saar)의 최종 학위인 피아노 최고 연주자 과정 역시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함께 만드는 음악의 다채로움에 큰 매력을 느낀 그는 자브뤼켄 음대 실내악 석사과정을 수료, 최고점으로 졸업하였고, 독일 발터 기제킹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를 통해 연주력을 검증받았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모차르트(1756~1791)의 피아노 소타나 15번 F장조(KV 533/494)에 이어 슈만(1810~1856)의 로망스 2번(Op. 28)과 피아노 소나타 3번 f단조(revised in 1853)가 이어진다.

 

사후 25년여 잊혀진 러시아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메트너(Nikolai Medtner, 1880~1951)의 소나타 트라지카 5번 c단조 '잃어버린 멜로디들'(Op. 39)은 특별한 무대다.

 

유학시절 이태리 안토니오 살리에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마그니피캇 루피에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독일 리하르트 벨롱 국제 음악 콩쿠르 3위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오스트리아 지멘스 빈 고전악파상 수상, 오스트리아 죄르지 치프라 장학 재단에 선발되기도 했다.

 

현재 앙상블 클라비어(Ensemble Klavier), 빈 앙상블(Wien Ensemble) 멤버로 독주와 실내악 연주활동 중이다.

 

조인클래식(문의 02-525-6162)이 주최하며 예원학교, 빈 국립음대, 자브뤼켄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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