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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 앞두고 유튜브 채널 오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디아스포라영화제가 본격적인 개막을 50일 앞둔 오늘 공식 유튜브 채널 ‘DIAFF’을 오픈하고 관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여덟 번째 개막을 50일 앞두고 야심 차게 준비한 유튜브 채널 ‘DIAFF’을 오픈했다. 공개된 ‘DIAFF’ 채널을 통해 역대 디아스포라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기획 콘텐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기획 콘텐츠로는 △어바웃 디아스포라 △아이엠그라운드 △10터뷰 △항마력 레벨업 토크쇼 △영화제 굿즈 언박싱 등이 있다. ‘어바웃 디아스포라’는 한국이민사박물관과 협업해 제작하였으며 디아스포라의 의미와 한국 이민 역사, 온라인 전시 투어까지 총 3개의 콘텐츠가 3주에 걸쳐 공개된다. 또 하나의 기획 콘텐츠 ‘아이엠그라운드’에는 한국에서 디아스포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영화제를 방문했던 이란 소년 김민혁 군을 시작으로 총 4편을 공개한다. 또한 어렵게 느껴지는 ‘디아스포라’를 재미있게 풀어낸 교육 영상, 영화제 주요 게스트 인터뷰,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알려주는 영화제 이야기 토크쇼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로 방구석 1열의 관객에게까지 찾아갈 예정이다.
 
그 밖에도 올해 영화제를 소개하는 특별한 콘텐츠 역시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영화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개막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제 현장, 청소년 교육, 대학생 기획단 참가자들의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영화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을 50일 앞둔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에겐 유튜브 채널 개설이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화제 개막 전까지 주요 기획 콘텐츠가 모두 공개되며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식부터는 생중계 및 자원활동가 디아이즈의 브이로그 등을 통해 생생한 영화제 현장의 분위기도 전달될 예정이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구독 및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3일(일)까지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제 공식 굿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오는 9월 18일(금)부터 22일(화)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개최되는 디아스포라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체 상영작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9월 중 공식 홈페이지(www.diaff.org)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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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