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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 총리, 침수 피해 발생한 대전 코스모스아파트 현장 점검

"재발 방지책 세워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대전 코스모스아파트의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재발 방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아파트는 256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28세대가 물에 잠겼고, 지상주차장에 주차됐던 차량 100여대 가량도 침수되는 등 피해가 극심한 곳이다.

정 총리는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방문해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 현황을 보고받았다.

정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힘든 시민들이 많이 생긴 것에 있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울 때는 항상 지자체 공직자들의 수고가 많고 또 여러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기 때문에 고통을 나누어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사고가 나거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방이 안 돼 재난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재난을 당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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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르면 오늘 노영민 실장 등 참모 거취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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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어느 노부부가 사소한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때가 되어 할아버지에게 상은 차려 주었지만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만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답답할 노릇이었지요. 그러다가 순간 묘안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옷장을 열고 무엇인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못 본 척하다가 궁금하여 “도대체 뭘 찾는데 그래요?” 하였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지 뭐야. 이제야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구려.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하며 사과했습니다.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었던 할머니는 마음이 풀어져 “제가 잘못했어요.” 하며 다시 웃음꽃이 피어났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평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2:18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이란, 비록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춰 줄 수 있고, 내 믿음이 크다 하더라도 믿음이 작은 사람의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곧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는 마음이며, 모든 사람의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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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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