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보 3일 오후, 가평서 토사에 펜션 매몰된 사고현장서 시신 3구 수습
모녀 시신 2구와 남아 시신 1구 수습했으나 이미 숨져
소방당국-경찰, 나머지 1명 매몰자 구조작업 중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경기 가평 펜션 토사 매몰사고로 인한 매몰자 4명 중 여성 시신 2구와 남아 시신 1구가 수습됐다.
갑작스런 집중 호우로 인해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3일 오전 10시 37분께 토사에 펜션이 매몰되면서 여성 2명과 어린이 1명 등 4명이 매몰됐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구조작업을 하던 소방당국은 모녀 여성 2명과 두 살인 손자 1명을 발견했지만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뒤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나머지 1명의 매몰자에 대한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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