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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검언유착' 전 채널A기자 구속기소..한동훈 공모 적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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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전 채널A기자 구속기소..한동훈 공모 적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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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검증 안 된 코로나19 백신 수십만 명에게 투여
"안전성 확실하지만 유효성 단정 지을 수 없어"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중국이 검증이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실험용 백신을 임상시험과 별개로 수십만 명에게 투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현지시간) “중국이 현재 3상 임상시험 중이고 미검증 상태인 중국산 실험용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백신 접종 대상자는 중국 국영회사의 임직원부터 시작해 공무원, 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회사 임직원들이었다.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은 수십만 명이 자사 백신을 맞은 사실을 공개했다. 시노백(Sinovac) 생물유한공사도 베이징에서만 만 명 이상에게 자사 백신을 투여했으며, 자사 임직원 3천 명과 그 가족도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국가보건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사용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안전성은 확실하지만 유효성은 아직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 7월 백신 긴급사용 승인 당시 의료진과 전염병 통제인력 위주로 접종하겠다고 밝혔으나 그 대상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조만간 학교와 유치원 교사, 대형 마켓 종업원 등으로 긴급사용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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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온유한 자의 복
모세가 출애굽시킨 이스라엘 백성은 장정만 해도 60만 명으로,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족히 200만 명이 넘을 것입니다. 이들은 모세가 큰 권능을 보여 주어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원망 불평하고 하나님 뜻을 거역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을 이끌고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했다는 것은 모세의 온유함이 얼마나 승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민수기 12:3에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했습니다. 이처럼 사랑과 온유함이 승한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자라 칭찬하시며 친구와 같이 대면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모세는 천국에서 얼마나 영화로운 자리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겠습니까? 과연 온유한 자란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어떠한 축복을 내려 주실까요? 흔히 성품이 순해서 쉽게 화를 내지 않거나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고, 또 소극적이고 유약하거나 친절하게 남의 얘기를 들어 주면 ‘온유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온유한 것으로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마음에 어떤 불편함도, 싫어함도 없이 선한 마음으로 상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품어 줄 수 있어야지요. 이런 온유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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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