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5 (금)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9.0℃
  • 구름많음서울 19.0℃
  • 구름조금대전 18.9℃
  • 구름많음대구 20.0℃
  • 울산 18.5℃
  • 맑음광주 20.2℃
  • 구름조금부산 22.6℃
  • 맑음고창 18.7℃
  • 맑음제주 23.4℃
  • 흐림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6.3℃
  • 구름조금금산 17.5℃
  • 맑음강진군 22.0℃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조금거제 21.4℃
기상청 제공

사회

임슬옹 공식입장, 경찰 “음주운전NO”..운전중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URL복사

 

 

임슬옹 공식입장...빗길 운전중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남성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 전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를 사망하게 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임슬옹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내고 고인과 유가족에게 유감을 표했다.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인근에서 SUV를 운전하다가 빗길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에 무단횡단하는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 받았지만 숨졌다.

 

사고 직후 임의동행으로 조사받은 임슬옹은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후 임슬옹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임슬옹 소속사는 공식입장에서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히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보이그룹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은 솔로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 연기활동도 겸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회, 국방부의 뒤늦은 공식 사망 보고 질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격 사살 사건을 두고 집중 질의가 진행됐다. 국방위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전체회의를 열고 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이 연평도 인근에서 북한에 의해 총격, 살해 당하고 시신이 불태워진 사안에 대해 긴급 현안 질의를 가졌다. 회의는 공개에 이어 비공개로도 진행된 끝에 오후 9시25분께 산회했다.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군이 어업지도선을 발견한 후 사살하는 데까지 걸린 6시간 동안에 대해 "국방부가 설명했다"며 국방부는 "계속 (상부에) 보고하고 기다리느라 이만큼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6시간 동안) 우리 군은 계속 정보수집을 한 것이다. 국방부 발표대로 사람을 죽이리라고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조치를 안 한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귀순해서 온 사람을 죽이겠나. 정상적으로 국방부도 그렇게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공개 회의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 국방부의 공식 사망 보고가 뒤늦게 이루어진 것에 대한 집중 질타가 이어졌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야당 첫 질의자로 나서 서욱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