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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광동제약, 수돗물 유충 사태 등...식수마련 곤란 계층에 '옥수수수염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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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광동제약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수수수염차 등 1만1천병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정에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다 유충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1L와 1.5L 대용량 제품으로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이번 지원은 전국의 복지시설이나 의료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취약국가에 대해 의약품 및 음료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올해도 ▲의료 취약계층 위한 기부(스포츠닥터스, 열린의사회) ▲국내외 의료·복지시설 의약품 전달(한국사랑나눔공동체, 글로벌생명나눔, 굿뉴스월드) ▲제주지역 소외계층 위한 기부(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결식노인 위한 기부(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구, 평택 등 코로나19 피해지역 위한 기부(전국재해구호협회, 대구·경북광역푸드뱅크,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활동으로 상반기에만 2억여 원 규모의 의약품·식품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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