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1.2℃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6.0℃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2.1℃
  • 제주 9.5℃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행정수도 이전 이슈에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관심 UP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수도권 과밀 현상 해소와 집값 안정화를 위한 방안으로 ‘행정수도 이전’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수도 이전 바람이 불고 있는 세종시와 인근지역 집값도 크게 급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KTX, SRT 등 광역교통망 역세권이 기대되는 오송역 주변은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까지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으며, 이번 행정수도 이전 주요 후보지인 세종과 연결된 BRT,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 예정),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등이 계획되어, 행정수도 이전이 결정된다면 사실상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오송은 평택~오송 2복선화사업,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등 교통 호재부터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개발 호재들을 섭렵하였다고 한다.

 

이에 8월 오픈을 앞둔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은 오송역 바로 앞에 위치해 광명, 동탄, 천안아산에 이어 고속철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이어갈 역대급 초역세권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은 6.17 대책과 무관한 미규제상품으로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중산층을 위한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부담없이 누리면서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품질로 입주 만족도가 높다. 입지가 우수하면서도 높은 주거 안정성을 자랑하며, 특히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여 행정수도 이전 이슈와 맞물려 청주 등의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KTX 오송역 대광로제비앙’은 오송 최초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 총 1,516세대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구성돼 프리미엄을 더할 예정이라고 한다.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행정수도 이전이 결정된다면 오송은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 모두와 접근성이 높아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에 KTX 오송역을 한 걸음에 이용하는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대광로제비앙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與,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와 새 관세 15%에 “우호적 협의 지속,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힌 것 등에 대해 정부여당은 ▲미국 측과의 우호적 협의 지속 ▲수출시장 다변화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등으로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해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수출여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다변화 정책을 끈기 있게 추진하고 관세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기업에 적기 정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정부는 향후 미측의 후속조치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우리 경제 및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연방대법원


문화

더보기
전시 ‘선 넘는 예술’ 개최... 예술교육 참여자 106명의 작품 200여 점 소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3월 5일(목)부터 14일(토)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나대기 예술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예술의 영역으로 건너가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각자의 속도로 ‘선을 넘은’ 경험의 기록으로 남았다. 중랑문화재단은 예술교육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2023년부터 예술교육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이 교육가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자 역시 단순한 수강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서 전시에 참여하는 결과공유전시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문학예술과 공연예술까지 교육 분야를 확장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