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6.3℃
  • 흐림강릉 16.3℃
  • 구름조금서울 17.1℃
  • 구름많음대전 18.0℃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7.6℃
  • 맑음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5.8℃
  • 구름조금제주 21.1℃
  • 구름조금강화 17.1℃
  • 구름조금보은 14.1℃
  • 구름많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2℃
  • 구름조금거제 17.2℃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도 많은 비…내일까지 최고 300㎜

경기남부·강원·충청·전북·경북지역 시간당 30~50㎜
기상청 "산간·계곡 등 야영객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기온 24~31도 전망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입추인 7일에도 비가 많이 오겠다. 특히 경기남부·강원·충청·전북·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8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50㎜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이번 비는 중부지방으로 저기압과 이에 동반된 전선이 주기적으로 유입되면서 강수 지속시간이 길어지고, 남서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면서 불안정이 강해져,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이날 비가 약하게 내리겠으나, 저기압이 북상하는 오는 8일부터 9일 사이에 또 다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8일까지 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충청·전북·경북은 100~200㎜다. 많은 곳은 300㎜ 이상도 오겠다.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남부 제외)·전남·경남·서해5도는 50~100㎜(남해안 150㎜이상)이다. 제주도·울릉도·독도는 20~60㎜(산지는 100㎜ 이상)이다.

 

기상청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8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날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욱 높겠다. 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제주 29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는 제주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그 외 지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탁재훈 원정도박 증거사진?' 뭐기에..김용호 "결정적" 주장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튜버 김용호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원정도박 의혹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츠지 연예부장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29일 오후 유튜브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에 '탁재훈 도박, 결정적 증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용호는 영상에서 "탁재훈씨, 분명히 연예인으로서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이 있다는 것과 도박은 별개의 문제다”며 “이 분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아니까 이렇게 대놓고 도박을 하는 수준이다"고 주장했다. 김용호가 “결정적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은 동영상을 캡처했다. 사진 속 탁재훈은 '바카라' 게임 매트가 깔려있는 테이블에서 술이나 음료가 담겨있는 컵을 입에 대고 있다. 김용호는 사진 속 장소가 정킷방(불법도박 하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술 마시면서 음식 먹으면서 여유롭게 (도박)할 수 있는 곳은 VIP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사진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었는지 전 알고 있다"며 "탁재훈씨 본인은 알 거다. 코로나19 직전 필리핀에 호텔 카지노 정킷방에서 찍은 영상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용호는 지난 27일 공개한 영상에서 탁재훈과 개그맨 강성범, 배우 이종원의 필리핀 원정

정치

더보기
"靑,국정원 채널로 北에 통지문 보내" 보도에 청와대 '발끈'
조선일보 "공동조사·군통신선 복구 요구 통지문" 보도 靑 "국정원 등 어떤 채널로도 통지문 보낸 적 없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청와대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사건 관련, “'청와대가 국가정보원(국정원) 채널로 북한에 통지문을 보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출입 기자들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국정원 채널을 포함해 어떤 채널로도 북한에 통지문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정부는 해양수산부(해수부) 공무원 이모씨 총격 살해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와 군 통신선 복구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통지문 발송은 북한의 지난 25일 통지문과 남북 간 정상 친서가 오간 국정원, 통전부 라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진행한 긴급 안보관계장관 회의 후 "남과 북이 각각 파악한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에 차이가 있으므로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조사를 요청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소통과 협의, 정보 교환을 위해 군사통신선 복구와 재가동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 제안에 어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망운지정’ 호소했는데 ‘추캉스’만 늘어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올 추석연휴 최고의 선물은 '망운지정'(望雲之情)이라면서 귀성을 자제하는 추석특별방역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망운지정’. 멀리 고향 떠나온 자식이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찾아뵙지는 못하고 사모하여 그리는 정이라는 뜻인데 추석을 맞아 성묘나 고향을 찾기보다 최대한의 이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집콕’을 하라는 당부였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얼마나 중요하고 위중했으면 추석명절임에도 고향에는 가급적 가지 말라고 총리가 나서서 대국민 담화까지 했을까. 본인은 연휴 첫날 공관에서 근무 중이고 연휴기간에도 계속 방역상황을 챙긴다고 한다. 총리의 담화가 있기 전부터도 고향의 백발 어르신들이 “이번에는 안와도 된다.”며 피켓, 플랜카드까지 들고 나와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이벤트(?)까지 연출됐다. 지난 5월 연휴, 8월 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이라는 학습 효과가 있었기에 정부가, 방역당국이 추석 명절 이동과 모임의 자제를 당부할 수밖에 없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본격 추석 귀성행렬이 시작된 29일 서울역과 김포공항 등은 일찌감치 귀향길에 오르는 귀성객들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 '추캉스'(추석+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