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1.4℃
  • 구름조금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4.7℃
  • 구름조금제주 24.3℃
  • 구름많음강화 24.1℃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3.5℃
  • 구름조금강진군 26.1℃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정치

[종합]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수석비서관 5명 전원 사의표명..부동산대책 책임?

URL복사

 

 

노영민 비서실장 포함 청와대 비서실 수석비서관 5명 전원 일괄 사의표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청와대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등 비서실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사의 표명한 수석은 비서실장 산하의 정무, 민정, 인사, 국민소통, 시민사회 수석 등 5명 전원이다. 국가안보실과 정책실 산하 수석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에서 청와대 비서실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대책 관련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종합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 관계자는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실 수석비서관 5명 전원 사의 표명을 수용할지 여부는 문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시기도 문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丁총리 "北 만행, 책임 있는 답변·조치…강력 규탄"
"추석연휴, 수도권 밖 유흥시설 최소 1주 집합금지" "코로나·독감 동시 유행…마스크·손씻기, 최고의 백신"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격 피살 사건에 대해 만행에 대해 규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무장도 하지 않은 우리 국민에 대한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당국의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촉구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또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총리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대책과 관련해 "수도권 밖에서는 고향을 찾는 분들과 여행에 나선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유흥시설 등에 대해 최소 1주간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의 경우, 집에 머무는 국민들께서 많이 찾으실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 놀이공원, 영화관 등의 방역수칙을 한층 강화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대책에 대해 "방역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획일적 적용보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5년·최종훈 2년6개월 실형..걸그룹 오빠는?
정준영 최종훈, 특수준강간 혐의 버닝썬 김모씨, 걸그룹 멤버 오빠 권모씨엔 각각 징역 5년, 4년 선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여성을 집단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1)과 최종훈(30)에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2016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게다가 2016년 3월 대구에서 최종훈과 공모해 피해 여성들을 집단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도 받는다. 최종훈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에서 피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와 3월 대구에서 정준영과 공모해 피해 여성들을 집단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 최준영과 함께 기소됐던 ‘버닝썬’ MD 김모씨, 걸그룹 멤버 권씨 오빠인 회사원 권모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했다. 연예기획사 전 직원인 허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