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종합]전소민 해명 "뒷광고? 꼭 하고팠던 뷰티콘텐츠..돈 목적 아냐"

URL복사

 

 

전소민 해명...샌드박스 도티 뒷광고 논란 이어 전소민도

“돈 때문에 제작한 것 아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 전소민이 유튜브 뒷광고 의혹을 해명했다.

 

전소민은 7일 유튜브 채널에서 "뒷광고 관련, ‘내돈내산‘ 콘텐츠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한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소민은 해명 글에서 "5월 14일 ‘내돈내산’ 최애템 콘텐츠로 10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 ‘니XX’ 제품을 소개했다"며 "영상 업로드 후 ‘니XX’ 제품 업체 측에서 해당 영상 중 ‘니XX’ 제품 노출 장면을 캡쳐에 한해 2차 활용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나는 이 부분을 사용하는 데 허락했고 소정의 2차 활용 사용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캡쳐에 대한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란에 추가했고 더보기란 문구로는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 ‘영상 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뒷광고 의혹에 대해 "이 모든 내용은 5월 14일 업로드 후 6월 18일 전의 일들이다. 그런데 현재 해당 영상에 대해 뒷광고 사건 이후 표기를 추가하고 제목을 바꿨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부연했다.

 

또 "물론 영상 업로드 후 들어온 광고에 응했고 그에 대한 과정을 제대로 된 설명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MINNY J 소민 채널은 현재 유료광고로 진행 시 무조건 표기와 유료광고 문구를 삽입하고 있으며 유료광고가 포함되지 않은 영상에서도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내 뒷광고 관련 문제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구독자 분들과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소민은 "KARD 멤버이며 가수이기에 팬분들께서 바라시는 다양한 일상과 면들이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유튜브 채널이 이제야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마음 맞는 제작진들을 만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뷰티 관련한 콘텐츠를 우선 진행하고 있지만 절대 광고나 돈을 받고자 콘텐츠를 진행한 게 아닌 점을 말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뒷광고 뜻은 유명 유튜버들이 광고주로부터 대가를 받았음에도 유료 광고 미표기나 시청자가 찾기 힘든 댓글에 광고 사실을 표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양팡, 쯔양, 프란, 문복희 등 인기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은 KARD(카드) 전소민 해명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INNY J 소민입니다. 오늘 ‘뒷광고’ 관련하여 ‘내돈내산’의 컨텐츠(이하 콘텐츠)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5월 14일 ‘내돈내산’ 최애템 콘텐츠로 10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 ‘니XX’ 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영상 업로드 후 ‘니XX’ 제품 업체 측에서 해당 영상 중 ‘니XX’ 제품 노출 장면을 ‘캡쳐’에 한해 2차 활용을 하고 싶다 요청하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사용하는 데 허락 하였고 소정의 2차 활용 사용비를 받았습니다.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캡쳐’에 대한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란에 추가하였고 더보기란 문구로는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영상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하였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5월 14일 업로드 후 6월 18일 전의 일들이며 과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해당 영상에 대해 ‘뒷광고’ 사건 이후 표기를 추가하고 제목을 바꾸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상 업로드 후 들어온 광고에 응했고 그에 대한 과정을 제대로 된 설명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MINNY J 소민 채널은 현재 유료광고로 진행시, 무조건 표기와 유료광고 문구를 삽입하고 있으며 유료광고가 포함되지 않은 영상에서도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확실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료광고로 진행한 영상들의 도입부에 “000과 함께 하는 영상이다” 등의 멘트로 유료 광고임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내 ‘뒷광고’ 관련 문제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구독자 분들과 팬 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제작 하고 있습니다.

 

물론 KARD의 멤버이며 가수이기 때문에 팬 분들께서 바라시는 다양한 일상과 면들이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유튜브 채널이 이제야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마음 맞는 제작진들을 만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뷰티’ 관련한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광고나 돈을 받고자 콘텐츠를 진행한 게 아닌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올라간 많은 메이크업 콘텐츠들 모두 광고가 아닌 순수하게 제품을 보여드리고 공유하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메이크업들을 하면서 저에 다른 이미지와 면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해당 영상 건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던 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번일과 같이 팬 분들과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