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2 (화)

  • 맑음동두천 24.0℃
  • 구름조금강릉 21.1℃
  • 맑음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1.9℃
  • 흐림울산 20.4℃
  • 맑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2.3℃
  • 맑음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1.5℃
  • 구름조금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

‘탑과 대마혐의’ 한서희 석방..소변검사 ‘양성’vs모발검사 ‘음성’

URL복사

 

 

한서희 구금한 보호관찰소의 집유 취소 신청 기각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25)가 모발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석방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11일 한서희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2016년 10월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 집에서 대마 흡입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지난 7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 불시 검사(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와 보호관찰소가 한서희를 구금 조치했다. 이에 보호관찰소는 법원에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했다.

 

법원은 지난 7월 29일 한서희에 대한 비공개 심문을 실시했다. 당시 한서희 변호인은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소변 검사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종이컵에 소변을 받는 과정에서 변기 물 등에 의해 종이컵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서희 변호인의 문제 제기로 모발 검사가 이뤄져 이번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법원은 한서희의 대마 흡입 증명이 어렵다고 보고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기각했고 한서희는 석방됐다.

 

법원 측은 "소변 검사와 모발 검사 결과가 다르기에 한서희의 마약 흡입 여부는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트 & 컬쳐】 “방콕 탈출해 감동주는 미술작가 개인전 볼까?”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코로나 팬데믹도 작가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국 · 공립 미술관과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온라인 뷰잉(viewing)으로 비대면 전시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작가들은 갤러리들과 함께 의욕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갤러리 나들이를 할 용기를 가진다면 보석 같은 전시 관람으로 방에 칩거해온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하다. 조각가 정광호를 비롯, 구정아, 장마리아 등 한국작가와 제니퍼 스타인캠프, 호세 팔라, 도날드 로버트슨 등 외국 작가들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에너지를 모아 국내 관객에게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갤러리들이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전시를 진행시키고 있다. 정광호 조각가, 2회 개인전서 ‘움직이는 그림’ 선봬 비조각적 조각(Non-sculptural sculpture)으로 유명한 정광호 작가(공주대 교수)는 11월 8일까지 부산 조현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가 1997년 전시 이후 두 번째 갖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본질에서 의미가 확장된 신작 12점과 처음 공개되는 영상작업인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작가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