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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긴급 고위 당정…특별재난지역·4차 추경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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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확대 및 추가지원 사항 협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2일 긴급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고위당정을 개최해 특별재난지역 확대 및 추가지원 사항을 협의한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이 자리한다.

 

당정에서는 앞서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중부지방 7개 지역 외에 전남·전북 등 집중호우가 이어진 곳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등이 논의된다.

 

또 당정은 세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후 남은 예비비 2조6000억원 가량에 추가로 4차 추경을 편성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15년째 동결된 재난 지원금 현실화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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