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여름철 가족 장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산균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70% 이상 분포해있는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덴프스(Denps)의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목넘김이 편한 초소형 캡슐 사이즈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 알 섭취로 식약처 일일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하고 있어 여름철 장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유산균의 종주국 덴마크에서 1874년부터 140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을 직수입한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장 건강 특화균주 LGG®와 BB-12®를 사용한다. LGG®와 BB-12®는 세계 특허를 받은 프리미엄 균주로 다수의 SCI 논문과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은 물론 장 정착력과 장 생존력을 검증받은 유산균이다.
덴프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보다 간편한 유산균 섭취를 위해 미국에서 특허 받은 특수 포장 용기를 사용하여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