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칼럼

【기자수첩】 평택,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으로 대책 마련 시급

URL복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지금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어려움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코로나가 발생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이고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측할 수 없으며,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상황이 끝난다 해도 제2, 제3의 신종질환 출연의 가능은 공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세계 91곳의 나라에서는 한국인 입국마저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사령부 기지별 코로나 확진자수를 공개했다.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7월 27일 기준 주한미군사령부 코로나 확진자 총 누적인원은 120명으로, 기지별로는 평택기지가 69명, 오산기지 34명, 대구기지 11명, 군산기지 5명, 부산 미해군사령부 1명으로 나타났다.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기지가 위치한 평택시의 경우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수가 103명인데, 같은 날(7월 27일) 기준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42명으로 72.5%(103명)가 주한미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아 여전히 바이러스 실체조차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가 필요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 게 미국의 지금 실정이다.

 

또한 대면수업을 강행한 조지아에서도 고등학생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확진자수가 이미 5백만 명이 넘어도 파티와 축제를 하는 등 지금 추세대로 라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오는 12월에는 29만 5천명에 달할 수 있다고 매스컴에서는 우려하고 있다.

 

특히 평택에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으로 지역 주민과 미군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군으로 인한 혹시 모를 감염이 확산 된다면 지금의 열악한 기초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재정이나 의료체계가 취약한 가운데 소상공이나 지역사회의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어 세심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국회의원 평택(을) 유의동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 한다면서 부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부대원 동선 관리 및 정부차원의 특별관리가 중요함을 국무총리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더욱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 한국으로 오는 모든 미군을 상대로 미국 현지에서 철저하게 검역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미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에 강력히 요구해서,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